김태호 경남도지사가 광복절 직전 독도를 방문키로 해, 전시성 행사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 지사는 오는 13~14일 1박 2일 동안 2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경남 지역 외국인근로자 30명, 다문화가정 부부 5쌍 등과 함께 독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시켜, 이들을 민간외교관으...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야외 무용축제가 열린다. 대전시립미술관 앞 분수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2008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의 두번째 참가작인 김운미(한양대 교수) 무용단의 창작무용 ‘단향-목어-단오풍경’이 9일 공연된다. 올해로 아홉번째인 이 무용축제는 해마다 8월 매주 토요일 밤 8시 대전 출신 무용가들...
속보 서울시 의원 6명이 의회 조례를 어기고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상임위 활동을 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서울시 의회가 의원들의 조례 위반을 두둔하는 해명 자료를 내놓았다. 서울시 의회는 7일 “거명된 의원들의 현황을 살펴보면 단지 약사자격증을 가지고 있을 뿐 현재 약국을 개업하여 영리행위를 하고 있지 ...
영산강의 수질이 지난 5년 동안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최근 발표한 의 분석자료를 보면 영산강 수계 10개 지점에서 측정한 평균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2003년 3.7㎎/ℓ에서 2007년 4.7㎎/ℓ로 높아졌다. 특히 광주천이 유입되는 광주시 서구 마륵동 극락교 부근은 같은 기간 6.9㎎/ℓ...
제주4·3평화재단 설립이 초대 이사장 선출을 두고 빚어진 이견으로 세 차례나 공전됐다. 유족회와 4·3 관련단체, 제주도 관계자 등이 참여하고 있는 제주4·3평화재단 설립발기인 제3차 총회가 6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열렸으나 초대 이사장 선출의 일정도 잡지 못한 채 4차 회의로 넘겼다. 이렇게 공전이 거듭되는 이...
지방 공기업인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이 거짓 서류를 꾸며 원장의 친구 아들을 직원으로 채용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들통이 났다. 6일 감사원이 최근 경북도를 감사한 자료를 보면,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은 지난해 7월 ㅇ씨 등 2명을 행정직으로 채용했다. 한방진흥원은 이 과정에서 ㅇ씨가 외국어 점수와 정보...
충남 청양군이 도민체전 준비 시한이 짧다며 자연환경보전법을 무시하고 불법으로 실내체육관 신축에 나섰다가 환경부로부터 공사 중단 지시를 받고도 계속 공사를 강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청양군은 지난 5월15일부터 내년 10월에 열릴 도민체전에 쓴다며 청양읍 송방리 산 31-1 일대 1만3580㎡에 195억원을 들여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