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주변에 추진 중인 대규모 유원지 조성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시는 지난해 6월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시행 예정자로 지정된 제주이호랜드㈜(대표 김경구)가 제출한 개발사업 신청서를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이호랜드는 10월께 2011년까지 1750억원을 ...
최근 독도 문제로 각계 인사들과 언론의 발길이 이어지자, 이번에 일주도로 등 울릉도의 ‘3대 숙원사업’을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울릉도의 곳곳을 잇는 유일한 도로인 울릉 일주도로는 1963년부터 개설을 시작했지만 2000년까지 44.2㎞ 가운데 39.8㎞만 개통했다. 나머지 4.4㎞ 구간은 지형상 터널을 ...
시민과 기업들이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이웃을 도와 달라며 내는 성금이 새고 있다. 정부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성금 모집 요건을 대폭 완화했으나 성금 모금·집행을 감시하는 시스템은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울산의 향토기업 ㄱ사는 2005년 12월31일 끼니를 거르는 이웃을 돕는 ...
한국조폐공사의 전직 고위간부와 기술직원, 일본 폭력조직(야쿠자)이 낀 대규모 일본 수입인지 및 우표 위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31일 20여억원어치의 일본 수입인지와 우표를 위조한 뒤 일본에 밀반출해 유통시킨 혐의(우표 위조와 관세법 위반)로 윤아무개(45)씨 등 13명을 붙잡아 총...
이달 말 정년퇴임을 앞둔 울산 ㄱ고교 교장은 3년 동안 같이 근무하던 교감이 자신보다 일찍 퇴근하고 학교 밖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는 것이 못마땅했다. 이에 그는 교감의 근무평정을 낮게 매겼고 교장 승진이 유력했던 교감은 올해 3월 승진을 하지 못했다. 그러던 가운데 지난 2월 평교사 세 명이 울산시교육청에 ...
경기 과천시가 위례 새도시(송파)~과천을 잇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건설하기로 했다는 서울시의 발표에 대해, 전혀 협의 없는 일방적인 추진이라고 지적하며 강력 반대하고 나서 주목된다. 서울시는 남동부지역 도로망체계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로 2014년까지 4558억원을 들여 강남구 자곡동~과천시 문원동을 잇는 12.17...
최근 인천공항 활주로가 확충돼 항로가 새로 개설되면서 강화도 지역 주민들의 소음피해 호소가 잇따르고 있다. 31일 강화도 주민들과 인천공항공사 등의 말을 종합하면, 인천공항 제3활주로가 신설된 지난 4일부터 미국·캐나다 등 미주 항로와 일본으로 운행하는 항공기가 하루 50~150대 운항 중이며 이 가운데 상당...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1월13일 치러지는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때 오산, 파주, 남양주 평내·호평지역에도 시험장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 수험생은 모두 5700여명은 올해부터 다른 지역으로 ‘원정 수능’을 하던 불편함 없이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를 수 있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