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완도군이 조선대와 함께 전국 최초로 한국수산벤처대학을 설립한다. 완도군은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 시킬 수산경영인 양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경영·유통·판매 부문 현장 전문가와 대형 수산업체 관계자 등으로 강사진을 구성해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
부산의 어촌생활 모습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어촌민속관이 23일 문을 연다. 부산시는 2004년 12월부터 북구 화명동 2279 국철 화명역 맞은편 근린공원 안에 부산어촌민속관(사진)을 지어 23일 오후 2시30분 개관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1만177㎡의 터에 연면적 2441㎡(지상 3층) 규모로 자리잡은 어촌민속관은...
부산항이 지난달 20피트짜리 기준으로 103만7811개의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해, 1월 처리량으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부산항만공사는 20일 부산항의 지난달 컨테이너화물 처리량이 1월 기록으로는 처음 100만개(20피트 기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전체 월별 기록으로도 ...
지난해 울산에서 발행된 화폐 가운데 34.3%만 회수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해 발행한 화폐 5633억원 가운데 다시 환수한 화폐는 1933억원으로 환수율이 34.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화폐 환수율 94.1%와 비교했을 ...
충남지역의 80여개의 향토축제가 권역 별로 통합된다. 충남도는 도내에서 열리는 향토축제의 경쟁력을 높이려고 개최 시기와 내용이 비슷한 시·군의 축제를 권역별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전문가들로 ‘지역축제위원회’를 꾸려 각종 축제를 평가, 심사한 뒤 통합 대상을 확...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의 쓰레기 처리 갈등 문제가 가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청주시는 다음달부터 755억여원을 들여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에 7만1870㎡(2만1740평)규모의 ‘청주권 광역소각장’건설 공사를 시작한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토목 공사에 이어 다음달부터는 소각 시설동, 관리동, 세차동 등 건물 공사...
대전시는 낙후된 대덕구 평촌·상서·석봉동(옛 신탄진읍) 일대 285만7800㎡(86만6천평)에 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중소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형 공장 등을 짓는 ‘신탄진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대전발전연구원에 연구용역을 맡겨 현재 구체적 개발 사업 계획안을 마련 중으...
경기도는 오는 7월부터 국가지정문화재인 남한산성(사적 제57호) 도립공원을 도에서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남한산성은 공원면적이 전체 36㎢로, 지난 1976년부터 광주시가 위탁 관리했다. 도의 직영방침으로 광주시 공무원 10명이 철수하고 대신 경기도에서 10명의 공무원을 파견된다. 김성연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