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하수종말처리장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금품수수 의혹을 받아온 강종만 영광군수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광주지검 특수부(김종호 부장검사)는 14일 하수종말처리장 사업추진 과정에서 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로 강종만(53) 영광군수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계획이 과도한 절·성토와 수중보 설치에 따른 철새 서식지 수몰로 생태계를 크게 훼손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전환경연합, 계룡산보전시민모임, 충북생명의 숲 등 충청권 11개 환경단체는 13일 충남 연기군 행정도시건설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도시 개발계획에 홍수계획 지...
충북대병원이 장례식장에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조문을 할 수 있는 ‘사이버 조문’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 충북대병원은 13일 “시대에 맞게 새로운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사이버 조문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20~21일께 시험 운영한 뒤 23일께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대병원이...
충남도는 최근 여권 발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천안시와 서산시, 보령시에 여권업무 분소를 신설해 오는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충남도에서 여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 시·군청에서 신청서를 접수, 이를 인편으로 도청에 옮기거나 주민이 직접 대전에 있는 도청을 방문해야 했으며 발급까지...
군용공항인 목포공항 주변의 고도제한 규제가 완화돼 인근 현대삼호중공업에 100m 높이의 선박건조용 골리앗 크레인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서남권 기업의 투자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13일 한명숙 총리 주재로 전남도청에서 규제개혁장관회의를 열어 목포공항 활주로를 기준으로 반경 3300m까지 높이 45m 이...
전북 고창군 해안사구의 모래가 새만금방조제 등의 영향으로 급격히 유실된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고창군 심원면 만돌리 만돌사구의 모래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6개월 새 400㎥ 가량이 유실되면서, 해안가 염생식물 순기비 군락이 사라지고, 사초 뿌리가 곳곳에서 드러나는 등 원래의 해안사...
김주열열사추모사업회는 오는 4월9~11일 열 예정인 ‘186 김주열 대장정’의 참여주자를 모집한다. ‘186’은 3·15의거와 4·19혁명의 희생자가 모두 186위이고, 전북 남원 김주열 열사의 묘소부터 마산 3·15 국립묘지까지 거리가 186㎞이라는 데서 따왔다. 이 행사는 1㎞구간마다 열사들의 이름을 붙이고, 약 20명이 동...
전북 전주시는 한옥마을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방학때 체험용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13일 밝혔다. 전주시 교동과 풍남동의 한옥마을에 있는 전통문화센터의 체험행사에는 이번 겨울방학에 혼례 233명, 음식 206명, 풍물 174명, 탈그리기 24명 등 모두 677명이 참여했다. 한복예절과 다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동락원에...
광주도시공사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개발부문 1위를 차지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오는 15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열리는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전국 지방공기업 169곳 가운데 도시개발부문 최우수기관상을 받는다. 이로써 광주도시공사는 2005~2006년 2년 연속 도시개발부문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광...
부산 지방공무원 221명 채용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방공무원 221명을 채용한다. 직급별로는 △행정직7급 10명 △수의직과 약무직 각 1명 △연구·지도직 12명 △행정직9급 110명 △간호직8급 5명 △기타9급 66명 △기능직 16명 등이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120명 △세무직 5명 △토목직 5명 △건축직 7...
“그날 희생된 이들에 대한 시민들의 기억은 희미해져가고 있지만 우리는 절대로 그들에 대한 추억을 지울 수 없습니다”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대책위원회는 참사 4주기 추모식을 설 명절인 18일 오후 3시 대구시민회관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지난해에 이어 희생자대책위 주최로 열리지만,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