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의 한 마을주민들이 지역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사라진 5일장을 20여년 만에 다시 열기로 해 화제다.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재래시장번영회는 9일부터 오천리 옛 장터에서 20여년 만에 매월 5일장(4, 9일장)을 다시 열기로 했다. 마장면 소재지인 오천리 5일장은 17세기 후반부터 생겨나 한때는 소를 팔고 ...
뚝섬 서울숲 곤충식물원이 연중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는 곤충 메카로 운영된다. 8일 서울시 서울숲관리사무소에 따르면 곤충식물원은 올해 거미기획전, 희귀곤충전 등 곤충분야 25개 프로그램 153회와 분재전시회, 포항공대 생물학연구정보센터(브릭)와 함께하는 생명과학전 등 식물분야 18개 프로그램 82...
지난 2000년부터 고교 평준화를 시행한 울산의 교육계가 올해 서울대 합격자수를 놓고 학력 저하 및 평준화 공과논쟁을 벌이고 있다. 논쟁은 일부 지역 언론이 울산시교육청 자료를 인용해 올해 서울대 합격자수가 63명(재수생 포함)으로 2004년과 2005년 각각 77명과 70명이던 것에 견줘 줄어들었다고 보도하면서 비...
부산일보사는 8일 주주총회를 열어 김종렬(59) 상무이사를 제15대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김 사장은 부산고와 부산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에서 행정학석사, 동의대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사장은 1976년 부산일보사에 입사해 정치, 경제, 사회부장을 거쳐 편집부국장,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이...
김병목 영덕군수가 영덕군 방폐장유치 추진위원회가 방폐장 유치운동에 필요한 경비 조달을 위해 서울의 한 건설업자에게 10억원을 빌리는 과정에서 보증을 섰다. 그러나 산자부가 이 돈을 갚아 주기 힘들다는 태도를 보여 사건은 법정으로 비화될 전망이다. 김 군수는 지난해 10월 군수실에서 서울의 한 건설업체 대...
교직원의 학생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던 특수(농아)학교의 이사진 퇴진과 공립화 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농아인협회 광주협회 8일 “농아학교 성폭력 사태와 관련해 법인과 산하단체의 이사진은 책임지고 퇴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ㅇ학교는 광주시교육청의 위탁을 받아 ㅇ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특수...
활용 방안에 관심이 쏠렸던 광주시 동구 계림동 옛 광주시청 터에 대규모 유통매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광주시는 8일 “서울 ㈜필하임 플러스가 계림동 옛 광주시청 터에 유통매장을 신축하기 위해 제출한 교통영향평가를 조건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 터에 유통매장을 지으려면 △진출입부 회전반경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