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연대·민노당 ‘대중교통’ 토론회 유아무개(27·서대문구 아현동)씨는 지난달 17일 버스를 타려다 낭패를 당했다. 중구 태평로에서 중랑구까지 가려던 유씨는 200번 버스가 4분 간격으로 1대씩 있다는 인터넷 버스 노선 안내에 따라 버스를 기다렸다. 정류장에도 200번 버스 노선도가 붙어 있었다. 그러나 20분이 ...
다큐출연CD 학교에 배포추진프로축구경기에 주민 무료초청 내년 지방선거가 1년도 안 남은 시점에서 인천시와 경기도 등 수도권 자치단체장들이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시장이 구단주로 있는 구단에서 유료로 입장하는 프로축구 경기에 유권자인 주민을 무료로 초청하는 것...
관리비용은 3억3천만원잔디 두차례나 ‘물갈이’ 지난해 5월 문을 연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이 1년 중 7개월(210일)은 시민들의 출입이 통제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실련과 문화연대 등 5개 시민단체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210일 중 잔디휴식을 위한 통제일이 175일, 잔디 보식을 위...
문화전당 설계지침 훼손 가능성 있어관련단체들 반발, 대책위 꾸리기로 문화관광부가 제시한 아시아문화전당 설계지침에 5·18희생자의 주검을 안치했던 상무관의 원형을 훼손할 가능성이 담기자 5월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5·18민주유공자동지회와 5·18기념재단 등 5월단체들은 30일 “문화관광부의 아시아문화...
충남도 “주민의견 건설계획에 반영” 행정도시 예정지 주민들은 ‘보상은 실거래가, 이주보다 거주’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지난 4월 19일부터 두 달 동안 행정도시 예정지 4180가구 가운데 2518가구를 대상으로 보상 관련 설문을 했더니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설문 결과를 보면, 서술형...
연 매출액이 3천억원에 이르는 수도권의 대형 건강보조식품 업체가 강원도 횡성군으로 이전한다. (주)알로에마임 유영섭 회장은 본사와 공장, 연구소 등을 모두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8만1천평의 새로운 공장 터로 이전하기로 하고 30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 및 횡성군과 협약식을 맺었다. 이 회사는 지난 1992년...
충청권 첫 이사관 부구청장도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여성 감사관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30일 단행된 대전시 4급 이상 고위간부 인사에서 감사관으로 임용된 신숙용(56·지방서기관) 현 시 여성회관장. 신 신임 감사관은 1969년 8월 충남 홍성군 결성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77년 대전 동구를 거쳐 88년 ...
충남도내 7개 시·군 환경미화원 노사 교섭이 타결됐다. 충남공공환경산업노조는 지난 29일 환경미화원 대표들과 청소대행업체 대표,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9차 교섭에서 6개 요구 사안에 모두 합의해 파업을 철회하고 1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교섭에서 노사는 현재 시·군...
강원도내 65살 노인 가운데 요양시설 입소가 필요한 인원은 전체 노인인구의 4%인 7554명에 이르는 것으로 30일 조사됐다. 이는 강원도가 강원대에 용역을 맡긴 공립 치매요양병원 추가 건립 타당성 조사에서 나타났다. 조사 내용을 보면 현재 설치 중인 시설과 병원이 공급하는 병상 수를 제외하고 추가 건립이 ...
이전조례안 본회의 상정 충남도청 이전 예정지가 올 12월께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의회 도청이전특별위원회는 지난 29일 ‘충남도청이전특별조례(안)’를 특위 발의로 본 회의에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도청이전 특별조례는 오는 5일 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빠르면 10일치 관보에 공표돼 효력을 갖...
청원군민 반대로 ‘가시밭길’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30일 ‘청주·청원 통합 실무추진단’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통합 논의에 들어갔지만 청원군 이장단이 통합 반대 뜻을 밝히는 등 가시밭길을 예고하고 있다. 두 자치단체는 30일 오후 4시 청원군청에서 청주시 자치행정과장 등 4명, 청원군 행정과장 등 4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