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중시 제주∼대구 노선 제외도민들 뭍나들이 편리 목적 흐려져 제주지역 항공사인 제주에어가 수익성에 비중을 두고 초기 운항노선을 확정해 애초 도민들의 뭍나들이 불편 해소라는 설립취지를 퇴색시키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에어는 오는 4일 건교부에 정기항공운송 사업면허를 신청하기 위해 초기 운항노...
제주도 4일 시해 발의계획 제주도의회의 특별자치도특위(위원장 강창식)가 30일 위원회를 열어 행정구조 개편 주민투표 시행요구에 따른 의견서를 내고, “제주도는 도민들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이에 따라 1일 본회의에서 이를 의결한 뒤 제주도에 통...
들썩이는 수도권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방침에 따라 경기도에서 나가는 기관은 모두 49곳이다. 1만3천여명의 인력이 빠져나가고 464억원의 지방세수입 감소가 예상돼 경기도 등 해당 자치단체의 반발은 여전하다. 그러나 이전 대상 공공기관이 해당 시·군의 노른자위를 차지해 개발 포화상태에 있던 자치단체들...
‘노들섬에 들어서게 될 예술센터에 참신한 이름을 지어주세요.’ 서울시는 한강대교 중간에 있는 노들섬에 지을 예정인 예술센터의 이름을 7월 한달 동안 공모한다. 서울을 사랑하는 내·외국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하는 이름은 한글은 15자 이내, 영어는 철자를 기준으로 30자 이내면 된다. 응모는 우...
서울시가 적자를 이유로 서울과 경기도 분당 등을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 3개를 없애기로 해 경기지역 서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9일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발생한 적자를 보전하려고 7월1일부터 압구정동~분당을 오가는 9414번과 서울 용산~고양 가좌동을 오가는 9705번을 없...
다음달부터 부산 버스전용차로의 퇴근시간대 운영시간이 1시간 줄어든다. 부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주 5일 근무제 본격 시행과 연계해 8개 노선 17개 구간 버스전용차로의 평일 퇴근시간대 운영시간을 1시간 줄이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출근시간대 운영시간은 오전 7~9시로 변함이 없고, 퇴근시간대 운영시간은 ...
5월까지 4.65% 그쳐…5년새 절반 이하로세계5위도 위태…“이용혜택등 공격경영을” 올 들어 부산항의 물동량 증가율이 급격히 떨어져 세계 5위 항만 자리를 지키는 것도 힘들게 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부산항의 컨테이너 화물 처리량은 20피트짜리 컨테이너 기준 489만5458개로, 지난해 같은 기...
교수 복직판결 못들었소? 경북도립 대학인 경도대학 교수 2명이 교육부에서 복직 판결을 받았지만, 경북도가 3개월이 넘도록 복직을 시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29일 밝혀졌다. 경도대학 황아무개 교수와 최아무개 교수 등 2명은 지난 3월 8일,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에서 “대학쪽이 재임용을 거부한 처사는 잘못 ...
1차 신검때 현역 판정…5년뒤 고혈압으로 면제받아 대구지역 교육단체들이 29일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신상철(65) 현 교육감이 병역을 기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교수노조 대구지부, 대구경북 민주교수협의회, 전교조 대구지부 등으로 이뤄진 ‘대구교육연대’는 29일 “신 교육감이 1960년 신체검사때 1을종으로 ...
사업장별 노동자 수가 너무 적거나 정규직이 아니어서 노조 결성이 어려웠던 경북지역 중소영세·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지역일반노조가 출범했다. 경북지역 일반 노동조합은 29일, 포항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출범했다. 이 노조에는 경주·포항·구미·경산·안동시 등 경북지역 전체의 용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