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문화예술관 짓자” 주민은 “무관사업 안된다” 신월성원전 1·2호기 건설사업에 따른 특별지원금 697억원이 사용처를 둘러싼 경주시와 지역주민들의 갈등으로 4년이 넘도록 사장되고 있다. 경주시와 월성원자력본부는 1일 2000년 12월 경주시 양북면 신월성 1.2호기 건설 기본계획이 발표되면서 특별지원금 6...
파업80일만에 현장복귀 울산건설플랜트노조는 1일 노·사·정·민 대표 13명으로 구성된 공동협의회의 합의안에 대한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여 투표 참가자 858명의 86.3%(741명) 찬성으로 합의안을 가결시켰다. 이로써 노조원들은 지난 3월18일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지 80여일만에 현장에 복귀...
부산 동서대는 1일 이 대학 애니메이션 전공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콘텐츠 특성화 교육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콘텐츠 특성화 교육기관 지원사업에는 전국에서 40개 대학이 신청해 서울대와 동서대 등 10개 대학이 선정됐는데, 부산 울산 경남에선 동서대가 유일하게 뽑혔다. ...
부산 도심 16만평 차지 50년만에비워진 터엔 2009년까지 시민공원 반세기 동안 부산 도심에 자리잡아 도시발전을 가로막아온 미 하얄리아부대가 내년 광복절이면 완전 철수한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1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50여년간 부산의 중심부에 위치해온 미 하얄리아부대가 내년 6월 부대를 정리하고 8월...
금품수수 간부 요직배치등도의회 특위 “사장 퇴진해야” 경남도가 출자해 만든 경남개발공사가 시공업체한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처벌을 받은 간부들을 요직에 앉히고 사업비 분석을 잘못해 사업비를 필요 이상으로 크게 늘린 사실이 드러나 사장 등 간부들에 대한 인책론이 들끊고 있다. 경남도의회 구산지구 행...
사측 ‘정년보장’ 등 조건제시노조 “비정규직 양산” 부정적 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국내 자동차 업체로는 처음으로 노조 쪽에 정년을 보장하되 일정한 나이를 넘으면 점차 임금을 줄여나가는 ‘임금피크제’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노조 쪽에 만 52살 임금을 기준으로 53~55...
서울대학교 정운찬 총장은 오는 8일 전북 고창군 흥덕면 고창북고(교장 김향술)를 직접 방문해 호남지역 고등학생·학부모·교사들을 대상으로 내년도 입학전형 방법을 소개하는 등 입시설명회를 연다. 서울대가 농촌지역 고교에서 입시설명회를 여는 이유는 “서울대가 대도시 일부 엘리트 학생들에게만 입학이 허용...
전북 완주군 상관면 신리 전주유스호스텔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뉴질랜드 영어마을(뉴질랜드국제학교.com)이 오는 7월4일 문을 연다. 공식 개교식은 7월9일 데이비드 테일러 주한 뉴질랜드 대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국제학교 쪽은 1일 “전주·완주지역 학생들의 영어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외국 어학연수...
광주지검 특수부는 대학 강사 채용 사례비와 학생 입학 청탁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한아무개(67) 전 전남대 음대 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한씨는 2001년 1월부터 11월까지 박아무개씨 등 전남대 시간강사 7명한테서 강사 채용 사례비로 1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한씨...
검찰 강압수사 의혹 공무원노조 진상규명 요구 축산분뇨 저감약품 납품과 관련해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공무원 한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데 이어 구속된 한명도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재선)는 1일 최근 발생한 공무원 뇌물사건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