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는 앞으로 종량제 쓰레기 봉투가아닌 일반 봉투에 담긴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새달 한달동안 종량제 쓰레기 봉투 사용에 대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인뒤, 오는 7월부터 종량제 봉투가 아닌 일반 봉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로 했다. 시는 ...
양천구 세율 20% 감면 추진…다른 자치구 동참가능성 양천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주택분 재산세율의 인하를 추진 중이다. 양천구의회는 31일 임시회를 열어 주택분 재산세에 탄력세율을 적용해 20% 감면하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성남 등 경기도에 이어 서울에서 양천구가 재산세 인하에 나서게 되...
2년연속…평당 1억3884만원 서울시가 30일 발표한 개별공시지가를 보면 충무로 2가 장신구 전문 가게인 ‘‘로이드’땅(66-13)이 ㎡당 4130만원(평당 1억3653만원)으로 서울 시내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건설교통부가 산정·발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까지 포함하면 중구 충무로 1가 명동빌딩 ‘스타벅...
수정·중원구에 1.6배…㎡당 평균 28.7% 올라 판교새도시 개발 여파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 경기 성남 분당 새도시 전체의 공시지가가 3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31일 결정·공시되는 성남시 전체 개별 공시지가 총액은 8만4212필지 1억2052만㎡에 47조1354억원으로, 지난해 37조1천17...
속보=표절논란으로 학생들로부터 퇴진 요구를 받아온 박재윤 아주대 총장( 6일치10면)이 총장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박 총장은 26일 아주대 전체 교수들에게 전자 우편을 보내 “학교에 많은 어려움이 만들어진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본인의 임기를 1년 앞당겨 올 연말에 총장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아...
서울 강남 잠실 주공 1단지와 삼성동 영동 에이아이디(AID)아파트 등 2곳의 재건축 단지는 서울 5차 동시분양 참여가 보류됐다. 그러나 이들 단지들은 사업을 계속 시행하면서 일반분양만 늦어지는 것이어서, 임대주택을 일정 비율 이상 지어야하는 개발이익환수제 적용을 받지는 않는다. 임태모 건설교통부 재건축...
교수가 대자보 붙여 대학 안이한 처리 비판“피해학생 핍박받아도 학교는 문제 덮기만” 충북 청주 서원대가 학내 성희롱 문제로 술렁이고 있다. 이 학교 이채욱 교수가 지난 24일 학교 광장 옆에 지난해 학교 성희롱·성폭력 상담소가 조사한 교내 성폭력 실태 관련 교수 등의 처리 등이 미흡하다는 내용을 담은 대...
“수평적 팀제 도입 따져 지원 차등”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은 30일 “혁신제도 도입의 적극성과 성과 등을 따져 앞으로 자치단체별 지원을 차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 장관은 이날 대전시와 충남도를 방문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행자부의 수평적 팀제 확산 여부와 관련해 “과거 계급제로는 혁신을 위한 성과...
대전빈민상담센터는 30일 대전시청에서 전국빈민상담네트워크 대전·충남지역본부 센터 개소식을 열고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전화(1588-9412)를 개통했다. 전국 8개 지역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전국빈민상담네트워크는 지난 4월 결성됐으며 앞으로 전화상담을 통해 지역의 기초생활지급 대상자 등 저소득층의 빈곤 및 ...
백마강에 단 수박 열렸네 “은하수 길게 늘어진 초여름 밤, 백마강가에서 달고 아삭 아삭한 수박 맛보세요.” 충남 부여 굿뜨래 수박축제가 6월 2~3일 부여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 축제는 백마강가 2200㏊ 너른 뜰에서 자란 굿뜨래 수박의 뛰어난 맛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국민 애창 가곡인 의 노랫말 발상지인 강원도 화천군 백암산 최전방과 화천읍 붕어섬 등에서 제10회 다채로운 비목문화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6·25 전쟁으로 숨져간 병사들을 기리는 현충일을 사이에 두고 오는 6월 4~7일까지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