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숲·모형비행기 등 주제 곳고서 놀이판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잔치가 주말 충북 곳곳에서 열린다. 풍덩 책바다에서 헤엄치기=충북도교육청과 (사)책교실은 21~30일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책과 친해지자는 뜻을 담은 ‘풍덩 책바다에서 헤엄치기’ 행사를 마련한다. 책을 읽고 문제를 맞히는 ‘도전 골든...
근로복지공단 광주·전남본부는 교통사고 이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려온 고속버스 운전사 김아무개(38·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씨의 산재 요양신청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1996~2004년 고속버스 운전사로 근무하면서 8차례 크고 작은 교통사고를 낸 뒤 우울증 등 정신적 스트레스(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
중소기업청은 기술력이 뛰어난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교육에서부터 자금, 경영 컨설팅까지 일괄 지원하는 ‘기술창업 패키지 1000’ 사업을 각 지역 대학에 맡겨 운영하기로 하고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지원 대상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기술창업 패키지 1000’ 사업은 신기술 및 첨단기술 등을 보유한 창업 희...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멀칭 기계이앙법 시연회 “종이로 논에 있는 잡초를 제거하세요.” 농약 대신 종이로 잡초를 제거하는 친환경 벼 재배방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일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 신화마을 논 2000여평에서 농민 및 농협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에 종이를 덮으...
대구대 학교법인이 23일 오후 임시이사회를 열고 최근 학내 분규에 대한 수습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대 학교법인인 영광학원 이사회(이사장 류창우)는 이날 임시 이사회를 열어 이재규 총장 징계위원회 구성안건을 포함한 학내사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대구대 법인의 한 이사는 “이사들이 직접 총장 퇴진 문...
숲에 묻힌 ‘수림장’ 인기 경북 영천시 청통면 팔공산 자락에 자리잡은 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는 최근 사찰 주변 1만여평의 소나무 군락지를 수림장 장소로 개방했다. 수림장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회귀한다’는 섭리에 근거해 화장한 유골을 나무 아래에 묻어 나무, 숲과 함께 영생하도록 한다는 자...
경북, 2010년까지 1480억 들여 포항 호미곶이 해양휴양 관광지로 거듭난다. 경북도는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해안 관광자원이 풍부한 포항시 남구 대보면 대보리 호미곶 일대 6만6900여평을 사람들이 체류하는 해양휴양 관광단지로 개발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10년까지 1480억원을 ...
공청회 “골프장·카지노 위주 문제” 전남도의 서남해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시범사업 신청 계획안이 골프장과 카지노 위주여서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충북대 황희연 교수는 19일 전남도 주최로 열린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 계획 공청회’에서 “전남도의 계획은 매우 의욕적이지만 현실성이 부족하...
‘5·18 시민군 대변인’이었던 고 윤상원 열사의 생가가 복원됐다. 국가보훈처와 윤상원 열사 생가복원 추진위는 22일 오후 3시 광주시 광산구 신룡동 천동마을 윤씨의 생가에서 복원공사 준공식을 마련한다. 윤씨의 생가는 지난해 12월11일 화재로 불탔으나 5·18민중항쟁의 주요 사적지가 사라졌다는 여론이 높아...
400명 인지도 조사 제주도가 행정계층 구조개편과 관련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력을 쏟는 가운데 제주도내 대학생들의 60% 이상이 행정계층 구조개편 내용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대신문이 같은 학교 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인지도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3~16일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