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왔다갔다’ 행정 울산시가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고 있는 교차로와 태화강 근처에 고층 건물의 허가를 마구해 놓고는 뒤늦게 규제 대책을 내놓아 뒷북 행정을 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울산시는 평소 교통난이 심각한 남구 신정2동 공업탑교차로 중심에서 500m 이내와 무거동 신복교차로, 신정3동 ...
“365일 오늘같은 행사 있었으면…” 20일 제2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부산 곳곳에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의 자활·자립의욕을 북돋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갖가지 행사가 펼쳐진다. 비장애인 함께 걷고 펭귄이랑 친구삼고 ■ 사랑의 음악회=부산시가 20일 오후 ...
부산서 9개시도 친선경기 영·호남 8개 시도의 우의와 협력을 다지는 영호남 생활체육대회 친선 축구경기가 21~22일 이틀 동안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부산시 축구협회가 주관하고 동서교류협력재단이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부산을 비롯해 대구, 광주, 울산, 경남·북, 전남·북등 8개 시...
전북도교육청은 익산의 중학생 불량 연합서클 소속 회원들이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의 은폐여부 등 진상조사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해당 학교를 통해 △사건 은폐 △상급기관인 시교육청 보고 등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익산시내 6곳 중학교 3학년으...
정몽구(67·사진)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이 명예 광주시민증을 받는다. 광주시는 19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주기로 하고 광주시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 쪽은 “정 회장이 지속적인 투자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을 인수 때인 1998년 10만대에...
전남 영광군 홍농읍 영광원전 앞 바다가 ‘강태공’들에게 인기다. 한국수력원자력㈜ 영광원자력본부는 지난 2월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말과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전 앞바다를 개방하고 있다. 주말과 휴일이면 전국에서 온 낚시꾼 200~300명이 손맛을 즐기기 위해 찾아온다. 다만 국내외 정세가 ...
전북지역 의사와 교수 사이의 석·박사 학위 돈거래 사건과 관련해 전북지역 3개 대학 한의대, 치대, 의대 학장 등 10여명이 19일 공개사과했다. 학장들은 이날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도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
“교부금 무기한 보류” “지방자치 훼손말라”석산공원 용도변경뒤 인사문제 불거져 광주시와 광주 남구가 승진 인사를 둘러싼 마찰을 20일째 해결하지 못하고 ‘교부금 지원의 무기한 중단’과 ‘지방자치를 훼손한 박광태 시장 퇴진’으로 갈라져 극한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광주 남구 공무원노조는 19일 오전 10...
한라봉 훔치고…어선 털고…잇단 도난 제주지역에서 농산물 수확철에 재배지나 길가 등에 쌓아둔 농산물 도난사고가 일어나는데다 최근에는 선박내 각종 생필품과 장비 등의 도난사고가 자주 일어나 경찰과 자치단체가 무인단속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받아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