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들떠 있을 줄 알았다. ‘괴물 신인’ 등 온갖 말들이 수식하는 ‘올해의 인물’이지 않나. 그와 작업한 한 드라마... 2017-12-25 05:03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 해외 시장을 방탄소년단이 달궜다면 국내의 강자는 단연 워너원이었다. <프... 2017-12-25 05:02
2017년,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확 달라진 한 해를 보냈다. 올해 대중문화계에도 우리를 행복하게 한 많은 변화가 있... 2017-12-25 05:01
열심히 일한 사람은 언젠가 빛을 본다. 이 명제를 확인시켜준 사람, 바로 배우 진선규다. 2017년은 김생민 등 누가 알아주... 2017-12-25 05:01
【짬】 환경운동하는 사진가 조명환씨 한겨울이면 눈이 허벅지까지 쌓여 설피를 신고서도 겨우 올라갈 수 있는 강... 2017-12-24 20:09
시민 발길 차단했던 광화문네거리 2002 월드컵 응원부터 시민 품에‘짱돌’ 아닌 축제 분위기 경험 공유촛불로 ‘민주주... 2017-12-23 16:47
<슬기로운 감빵생활>(티브이엔)은 ‘응답하라’ 시리즈를 만든 신원호 피디의 후속작이다. 특정 연도를 배경으로 청춘... 2017-12-23 10:00
[토요판] 김선영의 드담드담미국드라마 <커뮤니티> 크리스마스 특집편 누군가 해맑은 얼굴로 “메리 크리스마스!... 2017-12-22 19:56
일요시네마-34번가의 기적(교육방송 일 오후 1시55분) ‘크리스마스 영화’들이 23~25일 쏟아진다.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 2017-12-22 17:20
소년은 티브이에서 핑크 플로이드의 음악을 처음 듣고 알 수 없는 호기심에 이끌려 음반점으로 달려갔다. 티브이에서 들은 ... 2017-12-21 19:12
‘밤의 탱고’, ‘과거를 묻지 마세요’ 등으로 1950~6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이자 배우 나애심(87·본명 전봉선·사진)... 2017-12-21 18:25
‘경강선 KTX’ 22일 개통···가볼만한 곳은 서울역~강릉역을 1시간50분대에 잇는 경강선 고속철도가 22일부... 2017-12-20 19:12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블랙리스트 실행을 위해 책 지원사업 심사표와 회의록을 허위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영화지원 심의 과정에서 문체부 간부가 경찰청 간부와도 문자정보... 2017-12-20 18:01
【길을 찾아서】 (45) 구술 연재를 끝내며 “이야기는 끝났어요. 이제 묵묵히 그리는 게 내가 할 일이에요.” 지난 ... 2017-12-19 22:58
18세기 대화가 단원 김홍도의 스승이었고, 당대 문화예술계 최고 실력자(영수)로 추앙받은 문인화가 표암 강세황(1713~1791... 2017-12-19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