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투데이 <다국적 문화예술 배틀>(아리랑TV 아침 7시) 한국에 사는 외국인 예술가 모임 ‘아트 인 엠버시’를 만난다. 네덜란드, 러시아, 핀란드, 남아공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로 구성된 외국인 사물놀이단 ‘한누리’ 팀의 연습 현장을 찾는다. 장구와 징, 꽹과리 등을 손에 들고 장단을 맞추는 모습이 어...
2010 마포 장애인 채용박람회 현장 생방송(KBS FM 104.9㎒ 오후 2시)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현장 생방송 한다.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65개 업체와 구직 장애인 16000명이 참가한다. 이력서, 복지카드를 들고 현장에 오면 면접으로 취업 여부를 결정한다.
포트폴리오(ELLE atTV 밤 12시) 2회.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과 작업 세계를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 제품 디자이너 박상우에게 ‘스파게티 샹들리에’ 제작 과정 등을 묻는다.
방송통신심의위는 권혁부 전 <한국방송>(KBS) 이사를 새 방송통신심의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권 위원은 지난 5월20일 사퇴한 여권 추천 손태규 위원의 후임으로, 잔여임기는 2011년 5월8일까지다. <한국방송> 기자 출신인 그는 2008년 한국방송 이사 시절 정연주 당시 사장의 해임안에 찬성표...
“시청자 무서운 줄 모른다.” 요즘 인터넷 게시판에 종종 등장하는 말이다. 이효리에서 최철호까지. 표절을 시인한 뒤에도 아무렇지 않게 티브이에 나오고, 폭행을 하고도 거짓말을 하는 등 연예인들의 행동에 시청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최철호 폭행 사건은 연예계에 만연한 거짓말 문화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최철...
유브이 신드롬(엠넷 오후 6시) 개그맨 유세윤이 만든 듀엣 유브이(UV)의 하루를 좇는다. 1990년대 아이돌 그룹의 사진을 합성해 재미를 줬던 유세윤은 이번에도 에이치오티, 서태지와 아이들 사이에 능청스럽게 서 있는 사진을 공개한다. 1집 <쿨하지 못해서 미안해>에 이은 2집 <집행유애> 뮤직비디오를 ...
아리랑 투데이 <초서의 달인 진학종 서예가>(아리랑TV 아침 7시) 초서의 달인 취운 진학종 서예가의 서예인생 65돌을 기념하는 초서 기념관이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지난 7일 개관했다. 그 현장을 찾는다. 초서는 자획을 생략해 흘림글씨로 쓴 서체로, 붓에 먹을 적셔 한 번에 써 내려간다. 진학종 서예가는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