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내면세점 매출이 크게 늘었으나 고객 모집 대가로 지급하는 송객수수료는 더 큰 폭으로 증가해 면세점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2일 “지난해 시내면세점 매출액은 8조9066억원으로 전년 대비 43.5%상승했다”며 “지난해 송객수수료는 9672억으로 71.8%증가했다”고 밝혔다. 단체관광...
맞벌이하는 부모가 직장에 나간 사이 10대 지적장애 쌍둥이 형제가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라면을 끓이려다가 불이 나 화상을 입었다. 2일 낮 12시30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한 12층짜리 아파트 3층 전아무개씨 집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날 불이 전씨의 쌍둥이 아들 ㄱ(15...
“집단소송이 가능하다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죠. 개인이 개별적으로 소송을 하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기업을 상대로 복잡한 과정을 오래 해야 하니까 몹시 힘듭니다.“ 오랫동안 가습기 살균제 피해 문제를 다뤄온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2일 집단소송법안이 통과되길 기대한다고 말했...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양적완화를 위해 사들인 천문학적 규모의 자산을 언제 축소할 것인가? 시장의 관심은 이 질문에 집중됐지만 연준은 새해 첫번째 통화정책회의에서 아무런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 연준이 보유자산 축소에 들어가면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더라도 시장 금리가 급등할 수 있다. 연준은 1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