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기본권을 침해했다. 국정에서 손 떼야 한다” 현직 대통령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상황에서 한 시민단체가 박 대통령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24일 낮,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
충북소방본부는 24일 오후 5시 38분께 충북 청주시 오송역에 도착한 목포·여수행 케이티엑스-산천 복합열차 안에서 ㄱ(56·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ㄱ씨는 열차 안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호소하다 쓰러졌고, 발견 당시 심장이 멎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ㄱ씨는 오성...
대전에서 60대 다방 주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6시께 대전 동구 중앙동의 한 다방에서 다방 주인 ㄱ(66·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24일 밝혔다. ㄱ씨는 발견 나흘 전부터 집에 들어가지 않아 가족들이 경찰에 가출 신고를 한 상태였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지에스(GS)건설은 24일 서울 종로구 누하동에 있는 학생 김아무개 군(중 3)의 집에서 ‘꿈과 희망의 공부방’ 200호점 완공식을 열었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은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학습의욕이 높은 학생을 선정해 지에스건설이 공부방을 꾸며주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 5월 1호점을 시작으로 5년 6개월만...
⊙ 황교안 국무총리는 2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 임남기 동명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24일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 나은영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25일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 학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 권학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
말하라, 어두워지기 전에 노혜경 지음/실천문학사(2015) 어둠의 밀도와 전야(前夜)는 운명공동체처럼 닮아 있다. 어둠이 깊어질수록 전야를 돌파하는 필연의 촛불은 그 빛을 더 깊게 발한다. 어둠은 늘 그렇듯 진실을 은폐하고 구태의 자리로 돌아갈 것을 강요한다. 어둠은 때론 놀라운 속도로, 지독할 만큼 지리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