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그나마 견딜 만했다. 문제는 앞으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꼽는 한국 경제 최대 위험은 가계부채다. 이 부채 폭탄이 터질 시간이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는 분석을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놨다. 이 연구원은 서둘러 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지섭 연구위원은 ...
앞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선정하거나 재계약할 때는 입주 예정자의 금융자산을 포함한 총자산을 따져 일정액 이상인 때는 입주가 제한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등에 적용하는 자산기준에서 ‘자산’을 부동산뿐 아니라 자동차, 금융자산 등을 포함한 총자산으로 하는 공공주택특별법 하위법...
최근 정부 지분 29.7%를 민간에 넘기며 ‘민영화 성공’을 선언했던 우리은행에서 또다시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은행 자회사인 우리금융경영연구소의 부소장에 경제관료 출신 인사가 임명됐기 때문이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최광해 전 기획재정부 국장을 지난 15일 부소장에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최...
벽에 붙이는 ‘시트지’ 일부 제품에서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인 카드뮴과 납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판매중인 시트지와 폼블록(벽돌 느낌의 벽지) 25개 제품을 시험검사한 결과, 시트지 10개 제품에서 카드뮴과 납이 어린이제품 공통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카드뮴은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인...
부산 동의대 교수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헌정 파괴와 불법비리의 범죄자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동의대 교수 126명은 24일 ‘박근혜씨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즉각 하야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어 “당신은 더는 우리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다. 헌정 파괴와 불법 비리의 범죄자일 뿐이다. 국민 주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