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 체육시설에서 중금속 유해물질인 납과 6가크롬(Cr6+)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납은 신경계를 손상시켜 두뇌의 반응이 둔해지도록 하며, 지능을 낮아지게 할 수 있어 두뇌가 한창 발달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유해...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시즌 세일 기간 해외 직구를 통해 할인율이 높은 상품을 선점하고 싶어 서둘러 주문한 뒤에는 구매 취소를 할 수 없는 해외 쇼핑몰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해외 직구가 활발한 때를 틈타 유명 거위털 의류 브랜드인 ‘캐나다구스’ 사칭 쇼핑몰까지 등장해 소비자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
“아파트 현관 복도, 계단, 승강기에서 담배 피우면 안 됩니다.” 충북 청주 청원보건소는 청주시 율량동 현대아파트를 충북 첫 금연아파트로 지정·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지난 9월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의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 등) 금연구역 지정 규정에 따라 지정된다. 아파트·연립주택 등 공...
노인이 전체 인구의 14%를 넘기는 고령사회가 다가오는 가운데, 우울증 환자 3명 중 1명이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 자료를 보면, 지난해 우울증 진료를 받은 이들은 68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4년전인 2011년(60만2천명)보다 8만명가량이 늘어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4%로 내려앉았다. 지난주까지 3주 연속 5%를 기록하다, 또다시 역대 대통령 최저치를 스스로 갈아치웠다. 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5일 발표한 ‘11월 넷째주’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결과를 보면, 박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