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3주 연속 5%로 나왔다. 대통령 지지율 5%는 구제금융 사태 때인 1997년 12월 김영삼 대통령의 6%보다도 낮은 역대 대통령 최저치다. 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8일 발표한 ‘11월 셋째주’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결...
청와대가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의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한국이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통보해왔다는 일본 <아사히신문> 보도에 대해 “일정이 아직 확정이 안 됐는데, 일정이 확정되면 아마도 참석하...
금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비가 올 전망이다. 낮에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오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도가 10∼40㎜, 충청도와 남부지방, 울릉도·독도가 5∼20㎜, 서울·경기, 강원도가...
검찰이 17일 박근혜 대통령의 두번째 조사 연기 요청에 대해 “마지막 시점이 18일까지라는 데 변함이 없다”며 단호한 입장으로 맞섰다. 마지막 시한까지 청와대의 조사 수용을 압박하는 카드인데, 그 밑바탕에는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 없이도 대통령의 혐의를 특정할 수 있을 정도로 수사가 잘 진행됐다는 판단이 깔려 ...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에 부산·울산·경남 경제가 몸살을 앓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드는 제주 경제는 방긋 웃고 있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지역경제동향’ 등을 보면, 지난 3분기(7~9월)에 부산(-8.9%), 울산(-5.8%), 경남(-5.1%) 세 지역은 모두 광공업 생산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게다가 감소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