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검찰의 대면조사를 끝내 거부했다. 박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17일, 검찰이 마지막으로 통보한 18일에도 조사에 응할 수 없다고 전했다. “다음주 이후에나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지만 속셈과 의도는 뻔하다. 20일 이전에 기소해야 하는 최순실씨의 공소장에 대통령의 혐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