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휴가 나온 군인이 새벽까지 술자리를 한 뒤 운전해 사망사고를 내는가 하면 외제 차를 훔쳐 광란의 질주를 벌이다 붙잡히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국군의 날을 맞아 휴가 장병들의 일탈 행위가 위험수위를 넘어서는 등 군 기강 해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2일 0시52분께 휴가를 나온 육군 상병 ㄱ(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