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직원 자녀에게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들 기관의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만 봉사활동 대상을 모집해 31명의 자녀에게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관은 내부 인터넷 게시판과 이메일을 통해 접...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이 잇따라 검출돼 안전성 우려를 불러일으킨 우레탄트랙에 강화된 KS 기준이 적용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전면 철거된다. 정부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89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우레탄트랙 위해성 관리 개선대책’을 확정했다고...
유소년기에 아동 양육시설 등에서 머물다 만 18살이 돼 시설을 떠나는 이른바 ‘퇴소 아동’에게 지원되는 자립지원금액이 지자체간 큰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윤소하(정의당) 의원이 국정감사를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 시도별 퇴소 아동 1인당 자립정착금 및 대학입학금 지급 기준액’...
국가어항의 방파제·선착장 등 시설물 90%가 내진설계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전남도청 국감에서 “국가어항 109곳의 시설물 813개 중 90%인 732곳이 내진설계가 되지 않았고, 10%인 81곳만 내진설계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한국어촌어...
두 아이 위해 슈퍼맨 되겠다는 아빠 동행(한국방송1 토 오후 6시15분) 용접공 아빠 현식(35)씨는 출근 때마다 다리에 붕대를 감는다. 두 아이는 아빠가 슈퍼맨이 됐다고 좋아하지만, 사실 안전장치다. 한번 다치면 피가 멈추지 않는 혈우병을 앓고 있다. 작은 충격도 조심해야 하는 위험한 질환이다. 그런 현식씨...
새누리당 의원인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이 30일 당론에서 벗어나 이틀째 국방위 국정감사를 진행하는 것을 놓고 여당 내에서 “징계해야 한다”, “징계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부딪치고 있다. 친박근혜계 핵심인 김태흠 의원은 이날 오전 <문화방송>, <에스비에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김영우 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