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신종 코로나 확산에 중국과의 무비자 단체관광 잠정중단', $(this).parent().parent().parent().data('page'));"> 러시아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과의 단체 무비자 관광을 중단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러시아와 중국은 지난 2000년부터 양국을 오가는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호 비자를 면제하기로 했는데 오는 2일부터 이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아울러 중국인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도 일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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