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011년, 단기 4344년. 새해를 맞았다. 만나는 이마다 환하게 웃으며 덕담을 주고받는다. 뜻한바 두루 이루시기 바란다, 좋은 일만 생기는 한 해 되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복 많이 지으시라…. 혼자 되뇌어도 입가에 웃음이 피어난다. 기꺼운 일이다. 일 년 내내 새해 나눈 덕담처럼 살면 얼마나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