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두 독자는 지난 10일치 29면 ‘싱크탱크 맞대면’ 코너의 ‘G20, 시민 위한 금융통제·투기규제 나서야’라는 글에는 부적절한 인용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는 문장은 외국 언론의 표현을 인용한 것인데도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리스크만 사회화하고 이득은 사유화하는 ...
베트남쌀국수 ‘포’(pho)에는 전쟁과 분단으로 얼룩진 베트남의 근대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금은 세계 각지에서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러한 성공신화조차도 따지고 보면 서글픈 역사의 산물이다. 베트남은 오랜 세월 외세의 침공에 시달려온 나라다. 천년이 넘도록 중국의 지배를 받았고 몽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