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과 우리 전통 명절인 동지(22일)를 맞아 나눔의 잔치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최일도 목사가 서울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서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예배를 드린 지 20돌을 맞은 다일복지재단은 25일 오전 11시 청량리 신답초등학교 이면도로에서 성대한 축제와 함께 점심과 방한복을 나누는 잔치를 연다....
‘세상은 달라졌다.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달라졌다. 그런데 옛방식의 선교를 고수할 것인가.’ 아프간사태 이후 국외 선교에 대한 성찰적 연구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하나님 사람 자연이 숨쉬는 샘〉 27호가 ‘선교, 공생의 길’을 특집으로 다뤘다. 이번 특집엔 대표적인 학자와 목사 등이 달라진 세기에 맞는 관점의 ...
아프간 한국인 납치 사태 이후 개신교의 선교방식에 대한 비판이 높아가는 가운데 주요 교단 중대형 교회들이 공동으로 봉사단체를 출범시켜 개신교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나섰다. 영락교회·여의도순복음교회·제자교회·종교교회·은평성결교회·영안교회 등 개신교 10개 교단의 120개 교회 목회자들은 오는 10...
지난 7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의한 분당 샘물교회 신자 납치사건은 한국교회의 해외선교방식에 대한 논란 등 우리 사회에 큰 소용돌이를 일으켰다. 이 사건은 탈레반의 테러리즘에 대한 비난보다 한국 개신교의 공격적 선교에 대한 비난을 야기하는 특이한 현상을 낳았다.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 ...
한국 가톨릭의 미래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대표 전원 신부)가 27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성당 별관에서 ‘미래 한국사회와 가톨릭교회’를 주제로 연구발표회를 연다. 오경환 신부(인천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가 기존 조사 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발제문을 보면 우리나라 가톨릭신자는 2005년 466만명(9.7%)...
"한국교회의 목사들은 세상의 빛도 세상의 소금도 아니었습니다." 정종훈(47) 연세대 교목실 교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영태 목사.이하 예장통합) 주최로 26일 종로 5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07 예장 목회자 참회기도회'에서 "100년 전 세상의 희망이었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