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레킷벤키저(옥시)가 2일 기자회견을 열어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보상안을 내놨다. 문제의 가습기 살균제 판매를 시작한 지&...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옥시(RB코리아)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독립 기구를 구성해 ‘포괄적인피해보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문제의 살균제(제품명: 옥시싹싹 뉴가습기 당번)를 내놓은 지 15년 만이다. 아타 울라시드 사프달 옥시 대표는 2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
대형마트들이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최대 가해 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옥시) 제품 판촉행사를 벌여 물의를 빚고 있다. 언론 보도 뒤 비판 여론이 들끓자 1일 행사를 서둘러 중단했지만, 여전히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무신경과 안이한 태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는 지난...
10여명의 사망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세퓨’가 매뉴얼도 없이 졸속으로 제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가습기살균제 피해사건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은 29일 “세퓨는 정상적으로 기획돼 만들어졌다고 보기 어렵다. 세퓨를 만든 버터플라이이펙트 쪽은 여러 자료를 참고해 가습기 살균제를 만든 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