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다음달부터 예정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종합부동산세 손질은 부과 기준 상향이 아니라 ‘장기보유 1주택자’에 한해 세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수준에서 검토되고 있다. ‘토지 불로소득’을 환수하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기본 원칙을 유지하되 당장 담세...
![[사설] ‘종부세 절반 축소안’ 내놓고 ‘후퇴’ 아니라는 김진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1/0527/53_16221100649007_20210527503746.jpg "[사설] ‘종부세 절반 축소안’ 내놓고 ‘후퇴’ 아니라는 김진표")
![[단독] 민주당 서울 의원 10명 “종부세 유지”, 5명 “완화”, 14명 “유보”](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1/0527/53_16220427177072_3016220424515124.jpeg "[단독] 민주당 서울 의원 10명 “종부세 유지”, 5명 “완화”, 14명 “유보”")
![[사설] 정부·여당 ‘부동산 세제’ 보완 조속히 매듭지어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1/0520/53_16215043840803_20210520503634.jpg "[사설] 정부·여당 ‘부동산 세제’ 보완 조속히 매듭지어야")
![[속보] 김용현 쪽 “계엄 때 김 전 장관이 ‘비상입법기구’ 쪽지 작성”](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120/20250120503734.webp "[속보] 김용현 쪽 “계엄 때 김 전 장관이 ‘비상입법기구’ 쪽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