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LG)가 시스템통합(SI) 계열사 엘지씨앤에스(CNS)의 지분 중 35% 이상을 매각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관련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처다. 엘지그룹은 12일 “엘지씨앤에스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지분 매각 등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