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권리와 책임을 규정한 ‘충북교육공동체헌장’을 확정했다. 충북교육청은 7차 교육헌장 제정위원회를 열어 전문, 실천규약, 해설 등으로 이뤄진 교육헌장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14일 ‘충청북도 교육공동체권리헌장’(초안)을 내놓은 뒤 보수성향 단체 등...
고교평준화 결과 학생들의 등교시간이 줄고, 배정 만족도도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충남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고교평준화가 시행된 천안 지역 12개 고등학교 1학년생 5172명과 교사 1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등교시간이 30분 이내라는 학생의 비율은 83.9%로 고교평준화 시행 전인 지...
대전에서 또다시 교사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됐다. 전교조 대전지부는 25일 성명을 내어 “대전의 한 학교법인이 2016학년도 신규교사를 선발하면서 채점 기준을 바꿔 교육청 간부의 딸을 합격시켰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이 학원은 올 초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을 치르면서 ‘답안에 불필요...
1960년 대구지역 고교생들이 이승만 독재정권에 항거했던 ‘2·28 민주운동’ 기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달라는 서명자가 120만명을 넘어섰다. 대구시는 25일 “지난 2월28일부터 시민단체와 대구시·경북도 등에서 2·28 국가기념일 지정촉구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대구뿐 아니라 경북 울릉도와 독도에서까지 적극 참여...
교육부의 임용제청 거부로 21개월째 총장이 없는 경북대 학생들이 교육부를 상대로 피해보상 청구소송을 하겠다고 나섰다. 경북대 총학생회는 25일 대구 북구 산격동 경북대 북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학생 3000명을 모아 소송인단을 모집하고, 소송인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1000원씩 내 소송비를 마...
울산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6일 새벽 불법 포획해 울산 북구의 한 냉동창고에 보관하던 밍크고래 40마리분 27t(시가 40억원)을 적발하고, 운반·판매총책과 식당업자 등 16명을 붙잡아 4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밍크고래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과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래 포획금...
전남지역에서 학습이 느린 학생을 지원하는 조례가 만들어진다. 전남도의회는 26일 오후 2시 도의회 초의실에서 ‘느린 학습 학생 교육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 도의회는 이어 다음달 7~21일 열리는 정례회에서 조례안을 제정할 계획이다. 학습이 느린 학생을 지원하는 조례 추진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광주시가 5·18항쟁의 중요한 역사공간의 하나로 꼽히는 전일빌딩을 리모델링하는 방안을 세우면서 언론박물관을 집어넣는 방안을 검토해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광주시 쪽의 말을 종합하면, 시는 광주도시공사 소유 동구 금남로 1번지 전일빌딩에 시비 275억원 등 모두 420억원을 들여 복합문화센터와 관광시설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