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누리과정(3~5살 무상보육) 어린이집 예산을 편성안한 전국 11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서울·경기 등 9개 시·도교육청이 1조4628억원의 누리과정 재원을 마련할 여력이 있다고 밝히자 25일 해당 교육청들은 ‘재정상황을 왜곡했다’,‘내년도 예산을 가불해 올해 누리과정을 땜질하라는 것이냐’며 반발하고 있다. ...
인천국제공항역을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케이티엑스 열차의 바퀴 1개가 선로를 이탈해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25일 오후 3시 55분께 인천공항역을 출발해 서울역 방향으로향하던 케이티엑스 열차 바퀴 1개가 갑자기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46명은 열차에서 내린뒤 공...
가로수 받침대를 뽑아 길가던 여성 2명을 때린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25일 오후 5시14분께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있는 대형할인점 메가마트 근처에서 김아무개(51)씨가 갑자기 나무로 만들어진 가로수 받침대를 뽑아 길을 지나가던 정아무개(78·여)씨의 머리를 때려 쓰러뜨렸다. 이어 김씨는 정씨 근처에 있던 서아무...
충전할 때 폭발 위험이 있는 중국산 불량 전자담배를 대량으로 들여와 유통한 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5일 국가통합 안전인증인 ‘케이시(KC)인증’을 받지 않은 중국산 불량 전자담배를 수입·유통한 혐의(제품안전기본법 등)로 이아무개(33)씨 등 6명과 전자담배업체 법인 4곳을 ...
제1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5~27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세계 지도자, 전·현직 정부 고위인사, 국제기구 대표, 학자, 기업인 등 60여개국에서 50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대권 주자로 오르내리는 반기문...
세계자연유산인 제주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거문오름동굴계(만장굴 등)가 관광객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보존과 관리를 위해 입장료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일부 제주도의원들은 올해 하반기에 주민발의를 통해서라도 조례를 개정해 입장료를 현실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주지역 세계...
지난 수년 동안 잇단 보복성 인사와 해고, 직원 공금횡령, 쌍방 고소 등 총체적 난맥상을 보여온 경기도 고양시 산하기관인 고양문화재단이 이번엔 단체교섭을 노무사에게 위임해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24일 고양문화재단과 노동조합의 설명을 들어보면, 고양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열린 단체교섭 노사 상견례에서 재...
인천시가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기존 9층에서 16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도록 고도제한을 완화하기로 결의한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 일대에 유정복 시장 일가 땅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007년도에도 논란 속에 월미도 일대 고도제한을 7~9층까지 완화해준 전력이 있어 시민단체들은 월...
전국 최고 부채 공기업으로 불려온 인천도시공사가 3년 연속 흑자 경영 도전에 나섰다. 인천도시공사는 24일 “지난해 7400억의 빚을 갚아 부채비율이 251%로 낮아지고 당기순이익 400억원을 달성해 2년 연속 흑자 행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던 인천도시공사는 2014~2015년 연속...
현대중공업 노조와 전국금속노조 울산지부가 24일 근로복지공단에 현대중공업 조선·해양사업부 원·하청 노동자 20명의 근골격계 질병 집단산업재해 신청을 했다. 현대중 노조와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이날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업무상 질병 판정위원회가 산재보상보험법과 노·사·정의 근...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24일 공사를 시작해 연말까지 200억원을 들여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안 6600㎡ 터에 연면적 3500㎡,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자동차박물관을 짓는다고 밝혔다. 이 박물관에는 1900~1980년대 세계적인 명차 50여대를 전시해 자동차 발전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우리나라 역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