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유가족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던 국가보훈처 간부가 ‘당시 현장에서 사과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오월어머니집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광주보훈청 소속 한 과장이 지난 22일 오후 광주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18일 기념식 때 성희롱 관련 발언을 한 것...
부산지검 외사부(부장 김도형)는 경기 때 유리한 판정을 해 달라며 프로축구 구단 관계자한테 돈을 받은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프로축구 전직 심판 유아무개(41)씨와 이아무개(36)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한테 돈을 건넨 프로축구단 전북현대 구단 직원 ㄱ(48)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
‘서울 강남역 살인사건’의 추모 장소인 대구 중앙로역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밤 9시20분께 대구 중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2번 출구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서성거리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근처를 순찰하고 있던 경찰관 4명이 중앙로역으로 출동해 공업용 커터 ...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국가보훈처(보훈처) 간부가 5·18 유가족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광주시가 진상 파악에 나섰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 등 보훈처의 5·18 민주화운동을 가볍게 보는 인식이 보훈처 공무원이 유가족을 대하는 태도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월어머니집...
역사 상식 부족은 일부 연예인만의 문제는 아니다. 인천시 동구가 화도진이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장소가 아닌 사실이 확인됐는데도 이 곳에서 조약 체결 재현행사를 강행해 역사왜곡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동구는 20일 오후 화도진에서 지난해에 이어 조미수호통상조약 재현행사를 가졌다. 그러나 동구가 재현행...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 조용한)는 20대 총선을 앞두고 불법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조사하고 있는 전 교육부차관 설동근씨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설씨는 지난해 7~12월 부산 해운대구에 사무실을 차려놓은 뒤 해운대구갑 선거구 주민한테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