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내년 열리는 제2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문화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 도는 지난 27일 러시아 카잔시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 집행부 회의에서 후보 도시에 오른 터키 코니아, 칠레 탈카와 경합을 벌인 끝에 제주 유치가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세계지방정부연합 문화정상회의는 도시와 지방...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30일 제주시장에 고경실(60) 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을, 서귀포시장에 이중환(50) 현 제주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을 내정했다. 고 내정자는 제주시 부시장과 자치행정국장, 도 국제자유도시본부장 등을 지냈고, 지난해 말 지방관리관(1급)으로 명예퇴직했다. 이 내정자는 지방행정고시 1기 출신으...
인천지역 중학교 무상급식 시행이 올해 2학기에도 물건너가 학부모와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과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는 30일 각각 성명을 내어 “서울과 경기도는 물론 전국 자치단체 대부분이 시행하고 있는 중학교 무상급식에 대해 언제까지 재정 탓만 할 것이냐. 번번이 이를 무산...
수원대의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무더기 해직되는 등의 ‘쓴맛’을 본 수원대 교수들이 4년에 걸쳐 학교 등으로부터 10억원대 소송 등 7건의 줄고소를 당하며 이중의 고초를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참여연대와 ‘사립학교 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는 30일 “수원대 이인수 총장 쪽이 7번이나 고소와 소송...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재정 개편안’이 시행되면, 수원·성남·용인·화성·고양·과천 등 경기도 내 6곳의 시민들 1인당 예산 집행액이 평균 20여만원씩 깎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지자체는 재정 수요보다 수입이 많아 자체적으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이른바 ‘불교부단체’이다. 30일 해당 지자체들의 설명을 종합하면...
해양수산부와 강원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심층수 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해양심층수 산업이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고성 등 동해안의 새로운 신성장동력 산업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과 최문순 강원지사는 30일 오전 해수부에서 ‘해...
대전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가 시작된다. 갑천에 생태호수공원을 만들고, 재원은 호수공원 주변을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개발해 마련한다는 이 사업에 대한 적정성을 시민에게 묻고 대안을 찾자는 취지다.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백지화 시민대책위원회는 다음달 1일 저...
세종시 아파트 ‘투기 수단’으로 불리던 거주자 우선 공급이 대폭 축소된다. 세종지역 투기 과열을 식히고 아파트 청약 기회를 다른 지역민에게까지 늘리겠다는 취지다. 세종시 아파트 불법전매 관련 검찰 수사 속에 내린 고육지책이란 지적도 나온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 아파트 거주자 우선공급 비율을...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동학농민군 전주성 입성 122돌을 맞아 3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전주 한옥마을과 전북대 등에서 기념대회를 연다. 기념사업회는 농민군이 전주성에 입성한 1894년 5월31일(음력 4월27일을 양력화함)을 기념하기 위해 해마다 5월 말에 행사를 개최한다. 31일 저녁 6시30분 한옥마을 소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