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땅값 오름세에 편승한 부동산 불법거래가 활개를 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부터 부동산 불법거래를 단속한 결과 이중계약서 작성, 과다 중개수수료, 불법 형질 변경 등 모두 190건의 불법 행위를 찾아냈다고 15일 밝혔다. 도가 공개한 부동산 불법거래 현황을 보면, 지난해 12월2일 운영에 들어간 ...
현직 경찰관이 성매매 사건에 연루된 10녀 소녀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15일 수원 한 경찰서 형사(37)에 대해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형사는 2014년 9월 성매매 사건에 연루돼 자신이 조...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과 산하 경찰서 소속 간부급 경찰관 2명이 잇따라 비리에 연루돼 직위해제 처분을 받았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15일 세무서 직원으로부터 뇌물 1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체포된 경기경찰2청 소속 ㅇ(53) 경정을 직위해제했다. 또 유치원 인허가 비리에 연루돼 검찰에 구속된 고양경찰서 소...
경기도 부천시의회가 부천의 대표적인 민관거버넌스인 부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부천지속협의회)에 대해 운영비 지원을 금지하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부천지속협의회 쪽은 “운영비 지원을 못하게 관련 조례를 개정한 것은 더이상 운영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며 협의회 운영위원 전원이 집단 사퇴하는 등 반발...
울산시교육청이 2019학년도부터 일반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 고입선발고사를 폐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후기 일반고 입학전형 선발방법 개선’ 연구를 통해 고입선발고사 폐지 필요성을 확인하고, 현재 학생·학부모·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
강제 폐업된 경남 진주의료원을 되살리려는 시민운동이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운동으로 전환됐다.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추진 시민운동본부’는 15일 경남 진주시 경남도청 서부청사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운동본부 발족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2013년 경남도는 서부경남 지역거점 공공병원인 진주의료...
울산 현대중공업에 최근 작업 도중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잇따른 것은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데 따른 문제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현대중공업에 대해 산업안전보건 정기감독을 벌여 원청 및 시내하청업체에서 모두 86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을 적발...
정부와 시·도교육청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갈등이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보육대란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강원도가 3월치 운영비를 도비로 우선 집행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가운데 3월치 누리교사 인건비 등 운영비 14억원을 도비로 우선 집행하겠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앞서 지난 ...
전북 군산 페이퍼코리아 터 안에 추진 중인 롯데아웃렛에 대한 용역이 정확하지 않은 등 잘못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군산시는 지난 10일 시의회와 ‘대형 쇼핑몰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및 시민 여론조사’에 대한 용역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쇼핑몰 입점 찬반조사에서 응답자 가운데 71.3%가 찬성하고 28....
전남지역 시민단체들이 전남도청과 시·군 지역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다. 전남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본부 준비위원회는 15일 성명을 통해 “전남은 역사의 굴곡 앞에 당당하게 맞서 싸웠던 정의와 절개의 고장”이라며 “이 전통을 계승해 평화의 소녀상을 지역 곳곳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잊어서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