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무상급식 예산 분담 갈등에 대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도는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식품비의 75.5%만 내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하지만 충북교육청은 ‘무상급식 예산 절반 부담’ 원칙에서 한발도 물러나지 않고 있다. 충북도는 충북지역 초·중·특수학교 무상급식 예산 가운데 식품비의 75....
세종시교육청은 28일 2생활권(가람·한솔·나성·새롬동)과 3생활권(대평·소담동) 초·중학생을 위한 통학구역과 학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3생활권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4만2500여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시교육청은 2018년까지 초등학교 11곳, 중학교 7곳 등 학교 18곳을 개교해 유입학생들을 수용할 계획이다. 시...
대학 수강신청 때마다 벌어지는 ‘마우스 전쟁’을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강원대 정보화본부는 해마다 반복되는 수강신청 장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변형기 강원대 정보화본부장은 “전산 서버에 주는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학생이 수강신청 완료 버튼을 누...
대전지검은 28일 성추행 혐의로 고소된 백아무개(81) 전 충남도교육감을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은 “ㄱ씨가 백 전 교육감에게 성추행당했다고 고소했으나 백씨가 ㄱ씨의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백 전 교육감과 고소인이 두차례 만났으나 폭행·협박 등 강제적인...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11월10일~12월4일 매주 화·금요일 저녁 7시30분 전북대학교 합동강당 103호에서 제22기 시민언론학교를 연다.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11월10일 강준만 전북대 교수), ‘가짜 안보가 판치는 한국 사회: 안보에 기생하는 기득권들’(11월13일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정직하게 ...
전남 진도군은 오는 31일 진도읍 향토문화회관과 철마공원 일원에서 진도 아리랑 축제를 개막한다.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진도아리랑을 보전하려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31일엔 진도문화원에서 장단이 빠른 진도아리랑을 부르는 대회를 마련한다. 11월2~3일에는 대통령상을 놓고 남도민요 경창...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 공장식 사육을 주도한 축산계열화사업자한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남도의회는 28일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 보상금의 지급기준을 강화하는 입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국회, 청와대, 농림축산식품부에 보냈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는 “살처분 보상금을 ...
“그냥 발목을 자르고 싶었어요. 발바닥이 불나는 것 같고 온몸이 안 아픈 데가 없으니까….” 광주 하남산업단지 안 남영전구 광주공장 생산설비 철거 현장에 투입됐다가 수은 중독 판정을 받은 김용운(60·전북 군산)씨는 28일 “공장 바닥에 있던 은색 덩어리들이 수은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
인천의 유일한 자율형사립고인 하늘고등학교가 입학 자격이 없는 응시자를 합격시키고, 입학전형 과정에서 서류·면접평가 점수 배점을 변경한 사실이 인천시교육청 감사에서 적발됐다. 인천시교육청은 28일 하늘고에 대한 특별감사 중간결과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히고, 오는 12월15일까지 최종 처분하기로 했다. 하늘...
친형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국민참여재판 평결을 거쳐 무죄로 석방됐던 10대가 항소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돼 법정 구속됐다. 서울고법 춘천형사1부(재판장 심준보)는 친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ㄱ(15·고1 자퇴)군의 항소심에서 살인을 무죄로 판단한 1심을 뒤집고 살인에 미필적 고의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