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의 중요한 역사공간의 하나로 꼽히는 전일빌딩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해 ‘문화·예술 + 거주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26일 광주도시공사 쪽의 말을 종합하면, 한국구조안전기술원에 의뢰해 실시한 금남로 전일빌딩(사진)에 대한 안전진단 결과 C등급이 나왔다. 도시공사 쪽은 “건물 ...
용역업체 사장 집에 찾아가 밀린 임금과 퇴직금을 달라고 요구하는 노동자들을 경찰이 테이저건(전자충격기)으로 진압하고 주거침입죄와 공무집행방해로 입건했다. 노동자들은 경찰의 과잉대응이었다고 반발하고 있지만, 경찰은 합법적 조처였다고 맞서고 있다. 이 용역업체 사장은 용역 발주기관인 경북대병원에 노동자...
중·고교 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방침을 이 달 반상회 때 홍보해달라는 정부의 요청에 대해 자치단체들이 잇따라 거부하고 나섰다. 성남시는 경기도에 아예 ‘반상회 홍보 거부’ 공문을 보냈고, 부천시도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홍보를 위한 반상회 개최를 거부했다. 구청장이 새누리당 소속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부채가 8조원에 달해 파산 위기 논란에 휩싸였던 인천도시공사가 최근들어 부채 비율을 낮추며 흑자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3분기 회계결산 결과 9월 말 현재 공사의 부채총계는 7조3512억원이다. 지난해 말 부채총계 8조981억원과 비교하면 9개월 만에 7469억원의 채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부장 윤중기)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일대에서 허가 받지 않은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불법영업을 하며 환경을 훼손한 혐의(하천법 위반 등)로 음식점 124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위법 정도가 크고, 단속 이후 원상회복 기간에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은 음식점 업...
‘여성안심택배’를 활용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이 적발됐다. 여성안심택배는 서울시 등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막기 위해 관공서 등에 설치해 둔 택배 보관함으로, 대면접촉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용인서부경찰서는 제2·3금융권의 고리 대출을 정부가 추진하는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주겠다고 ...
거액의 회사 돈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강원도 춘천의 레고랜드 사업 시행사의 전 대표 ㄱ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춘천지검은 ㄱ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ㄱ씨는 회사 돈 11억원을 횡령하고 회사에 50억여원에 달하는 손해를 끼친 혐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