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신불산 로프웨이(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 반대 여론 및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준비서 반려 등에도 아랑곳없이 계속 밀어붙이기 행정을 펴자, 이 때문에 낭비되는 세금을 돌려받겠다며 반대대책위원회가 시민을 대표해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다.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 반대 ...
제주시 도심지의 휴식공원인 노형동 한라수목원 일대가 각종 건물 신축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보조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수목원 터에 근로자종합복지관을 건립하기로 하자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졸속행정이라며 집단반발하고 있다. 한라수목원을 낀 제주도의회 고충홍(연동 갑)·하민철(연동 을)·김...
인천시는 내년부터 하수도 사용료가 톤당 평균 479원에서 569원으로 평균 19% 오른다고 26일 밝혔다. 한달에 10톤 이하 사용자는 2400원에서 3200원으로 800원 오르고, 20톤 이하는 6200원에서 8300원으로 2100원이 인상된다. 업무용은 300톤 기준 17만2000원에서 23만9000원, 욕탕용은 3000톤 기준 172만원에서 179..
동양 최대의 맥주 생산공장이 위치한 강원 홍천군이 맥주축제 신설을 검토하고 나섰다. 일본 최초의 맥주공장이 세워진 삿포로의 맥주축제를 따르겠다는 셈인데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천군은 26일 오전 ‘홍천 맥주축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연구용역을 맡은 강원발전연구원...
충북 괴산군이 추수기 등 농번기 일손을 국외에서 찾는 ‘계절근로자 제도’를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다.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다’는 속담처럼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는 반기고 있지만, 노동계는 인권침해, 국내 노동시장 악화 등을 가져올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괴산군은 중국인 노동자들을 단기 활용하는 ...
전북도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추진에 긴장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의 틀을 벗어난 특수법인 형태의 공사화가 이뤄지면,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할 기금운용본부의 소재지 변경과 기능 분산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전북도의회는 26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공사화 추진은 기금운용본부의 전북 이전을 막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