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전 총장 김문기씨가 이 대학 학생회 간부들에게 현금 다발을 건네며 매수하려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상지대 총학생회는 23일 보도자료를 내어 “지난 21일 진행된 한의대 학생회 간부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김문기씨가 ‘지지 성명을 언론에 내주고, 소요를 일으키고 있는 다른 학과 학생들이 평...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국가대표 농구 선수 김선형(27·서울SK)씨와 오세근(28·안양KGC인삼공사)씨에 대해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검찰 관계자는 기소유예 처분에 대해 “도박 액수가 적고 대학 시절 도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공익 활동에 힘쓰고 재능을 기부하겠다면서 반성해 이같이 ...
전국 최대의 재건축단지인 서울 송파구의 가락시영 아파트가 곧 재건축 착공에 나선다. 3년 뒤인 2018년 12월 1만 세대에 육박하는 대단지 아파트가 완성돼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송파구는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지난 19일 접수한 착공신고를 22일 수리했다고 밝혔다. 가락시영아파트는 1982년 준공...
국민안전처의 고위공무원(1급)과 3급, 4급 각 1명씩 3명의 간부급 소방공무원이 동시에 직위해제됐다. 이들은 소방장비 납품계약 자체 감사를 중단시키도록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안전처는 박아무개 소방조정관(소방정감)과 김아무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소방준감), 4급 소방직 등 3명을 직위해제...
‘부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부산 평통사)는 23일 부산 남구 용호동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앞에서 ‘미국의 최신예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참가하는 한-미연합해상훈련 반대’하는 시위를 열었다. 부산 평통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연합해상훈련은 대북압박을 위한 무력시위이다. 한반도의 군...
24~25일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옛 읍성 북문 일대에서 ‘2015 언양읍성 민속놀이마당’이 펼쳐진다. 사적 제153호로 지정된 언양읍성은 삼국시대 왜구의 침략에 대비해 축조한 토성을 조선시대(1500년, 연산군 6년)에 돌로 개축해 확장한 둘레 1000여m 규모의 정방형 평지성이다. 지금도 성곽 일부가 잘 남아 있으며...
음식을 소재로 한 축제가 맛의 고장 전북 전주에서 열리고 있다. ‘2015 전주 비빔밥축제’가 25일까지 전주시 경원동 한국전통문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전주, 맛있는 춤을 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 축제는 비빔퍼포먼스, 체험, 공연, 전시 등 20여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대표 행사로 ‘우리동네 맛자랑 비...
지방공기업인 제주도개발공사가 전임 사장 시절 막대한 피해를 입은 사업에 대해 구상권 청구 가능성을 시사해 결과가 주목된다. 김영철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은 22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해, 전임 사장 시절 연이은 사업 실패와 관련한 도의원들의 질문에 “구상권 청구가 필요하다면 해야 한...
제주도가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제주지역 언론사가 주최하는 각종 스포츠 행사에 지원한 보조금이 17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나 관광산업, 환경보호 기여 등의 명분으로 지원한 것을 포함하면 그 액수가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22일 제주도가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용으로 제출한 문화관광스포츠...
강원도 강릉에서 7일간 열린 96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숙박대란이 일면서 2018평창겨울올림픽 숙소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강원도와 강릉시의 설명을 종합하면, 전국체전 때 강릉에서 숙박을 한 선수와 임원 등 선수단은 8000여명이었다. 체전을 준비한 강원도는 강릉시의 협조를 얻어 숙박업소(3500여객실) ...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가 전국을 3개 권역(영호남권, 강원·중부권, 수도권)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는 ‘2015 국민대토론회’가 파행 위기를 맞았다. 지난 17일 전북 남원에서 영호남권 토론회가 진행됐지만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가 24일 청주대에서 열릴 예정인 강원·중부권 토론회 중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