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오정경찰서는 28일 수도권 일대 낡은 빌라를 돌며 가스 검침원을 사칭하면서 보일러가 고장 났다고 속여 수리비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사기 및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보일러 수리업체 대표 ㅎ(36)씨 등 5명을 구속하고, ㄱ(40·여)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4월28일부...
올해산 노지감귤이 본격 출하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값 하락을 막기 위해 비상품용 감귤 유통 신고포상금제도가 도입한다. 제주도는 27일부터 비상품용 감귤의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비상품용 감귤 유통행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최대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올해 말까지 1단계로 ...
제주도가 지난 15일부터 소나무 재선충병 제3차 방제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재선충병 피해 소나무가 애초 제주도가 발표한 것보다 6만여그루가 더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대책본부는 3차 방제기간인 내년 4월까지 제거해야 할 피해목 발생량을 정밀조사한 결과 애초보다 6만2000여그루가 ...
제주도가 현재 실시중인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용역 결과와 관련해 제2공항 신설을 대안으로 제시할 경우 별도의 도민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후보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김남근 제주도 교통제도개선추진단장은 27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김명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공항 인프...
“금요일엔 돌아오겠다며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는 아직 돌아오지 못했다. 왜 그렇게 됐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말해줄 수 있는 사람도 없다. 그 이유를 알려달라고 애원하지만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되돌아올 뿐이다. 아이들의 방은 주인을 잃었다. 우리는 빈방의 흔적으로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이것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입주할 예정인 기업 17곳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단지 내 공공 산업지원시설 건립을 위해 공동으로 114억원짜리 부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7일 “스타트업·영세 기업은 재정 한계로 마곡지구 내 토지 매입이나 건축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동반성장을 실...
대구시교육청이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오후 교육청 직원 23명으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조직을 꾸리고 1차 협의회를 열어 학력격차 해소, 기초역량 향상 등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대구시교육청은 비공식 조사를 통해, 대구 서구의 기초학력 미달 학생...
울산에서도 설계도면과 다르게 어선을 불법 개조한 선주와 조선업자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27일 불법 개조(증축)된 어선 83척을 적발해, 박아무개(50)씨 등 울산지역 어선 8척의 선주 8명, 김아무개(48)씨 등 전·현직 조선소 대표 8명 등 모두 16명을 어선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
올해 울산지역 고등학교의 수학여행 경비가 학교에 따라 최고 36배나 차이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유경 울산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27일 울산시교육청 관내 초·중·고교의 2015학년도 수학여행비를 분석한 결과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를 보면, 48개 고교 가운데 수학여행 경비가 가장 비싼 학교...
발달장애인들 스스로 준비하고, 진행하며, 이야기하는 대회가 다음달 대구에서 열린다. ‘2015 발달장애인 당사자대회 준비위원회’는 다음달 2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동구 동대구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2015 발달장애인 당사자 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더이상 우리를 차별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