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 마우스란 빗물을 모아 땅속으로 스며들게 하는 시설입니다.” 10일 광주에서 광주·전남녹색연합 주관으로 열린 습지생물다양성 2차 포럼에서 양해근 한국재해연구소 소장은 “일본 도쿄처럼 광주에서도 빗물침투시설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집 지붕에서 흘러내린 빗물을 모았다가 땅속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야 한다”고...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입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의 최대 골칫거리였던 ‘축산 악취’가 주민 합의와 예산 확보로 2년 안에 풀리게 됐다. 나주시는 10일 “빛가람도시의 정주 여건을 해쳤던 호혜원의 축산 악취를 2년 안에 완전히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내년 정부 예산에 국비 145억원이 반영...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여명카메라박물관이 개관 3돌을 맞아 11일부터 11월1일까지 ‘카메라, 초상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카메라 옵스쿠라’(초기 카메라)를 활용한 조선 후기 화가 이명기가 그린 초상화 4점(조선시대 학자 유언호·윤증, 문신 채제공·서직수) 등을 선보인다. 기계를 통...
아트컴퍼니 원은 11~28일 광주시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문화관 동산아트홀에서 <그녀들을 기억하며>라는 뮤지컬 작품을 공연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후손들의 아픔이 깊은 울림으로 전달된다. 공연 시간은 평일 저녁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 일요일과 28일 오후 3시 등이다. 화요일에는 공연...
국내 최대 아마추어 경주 대회인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13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국내에선 유일하게 승용과 레저용 차량이 모두 참가하며, 모두 6차례 경주 중 이번이 5번째 경주다. 10개 클래스에 승용 부문 150대, 레저용 부문 60대가 참여해 3.04㎞를 질주하며 치열한 속도 경쟁을 ...
미니콘서트 <아리울 가을 이야기, 홍경민과 함께>가 12일 저녁 7시30분 새만금방조제 아리울 상설공연장에서 열린다. 가을 기획공연인 이 콘서트는 가수 홍경민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흔들린 우정’ ‘후’(後) ‘사랑, 참’ 등을 선보인다. 새만금 상설공연장 앞마당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전통놀이와 체험행사 등이 열...
국립광주박물관은 12일 오후 4시 교육관 대강당에서 ‘신기한 마술학교-기발함으로 만나는 마술’ 공연을 선보인다. 팔러 마술(관객을 상대로 대화를 해가면서 하는 마술)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창의적인 원리가 내포된 마술을 만나볼 수 있다. 샌드아트와 코믹 마임 등으로 구성된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오후 2시30...
10일 오후 1시2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신세계백화점 1층에 있는 한 보석가게에서 70대 남성이 2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들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도난 당한 다이아몬드 반지의 판매 가격이 2억3000만원가량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설명을 들어보면, 이 남성은 이날 보석가게에...
석가모니처럼 연꽃 위에서 참선하는 연화좌를 전남 강진의 한 사찰이 재연했다.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는 10일 “스님을 비롯해 신도와 아동이 경내 연못의 빅토리아 연꽃 위에 올라 참선을 하는 연화좌 행사를 지난 6일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들이 올라간 빅토리아 연꽃은 이파리 지름이 90~180㎝로 사람이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