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는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일대에 ‘한강 첫물 지리생태원’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검룡소 첫물 지리생태원은 2019년까지 사업비 88억원을 들여 5만2798㎡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검룡소 일대를 체류형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을 통해 용을 의인화한 미르가든과 몽환의 숲, 습지생태원, ...
산에서 나무를 키워 소득을 올리는 전문가 교육이 개강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forest21.or.kr)는 ‘제1기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아카데미는 산림을 이용하는 문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득 창출을 위해 양묘·조경수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
최문순 강원지사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민들과 약속한 주요 공약들이 줄줄이 수정되거나 사라지고 있다. 최 지사는 지난 6·4 지방선거 때 도내 고교 출신이면서 도내 대학에 다니는 모든 학생 4만여명에게 1인당 연간 20만원을 지원하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을 공약했다. 최 지사는 이 공약을 자신의 3대 대표 ...
“중국이 부상한 동북아에서 한미일 삼각동맹은 한반도 평화에 이바지하고 있는가?” 전남대 5·18연구소와 행동하는양심 광주전남협의회는 오는 19일 낮 1시 전남대 용지관 3층 광주은행홀에서 ‘한미일 삼각동맹, 지금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학술대회는 서승 일본 리쓰메이칸대 교수의 발...
전북 전주 시내버스 보조금 인상 여부를 두고 사용자와 시민단체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전주 시내버스 완전공영제 실현 운동본부’는 16일 시내버스 대표들이 전날 보조금 인상 등 경영 정상화 대책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비정상화의 정상화가 전주 시내버스의 당면 과제로 버스 사업주들의 준법·상식 경영을 촉구한...
제9회 여성영화제가 ‘희(喜) 허(Her) 락(樂) 락(樂)’을 주제로 18~19일 전주시 고사동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 전북여성단체연합은 이 영화제를 해마다 7월 여성주간을 기념해 열었으나 올해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가을로 연기했다. 이번 영화제는 여성과 연대, 생명과 안전 등의 주제를 여성의 눈으로 ...
집과 밖에서 이리저리 치여 설 곳 없는 50~60대 남성들을 위로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주문화재단은 50~60대 남편이자 아버지가 남성으로서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병태씨와 고래사냥’ 참가자 15명을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정에서 가족과의 소통에 어려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는 ‘자전거 교통순찰대’가 서울에 등장한다. 서울시는 16일 자전거 순찰대를 투입해 오는 10월1일부터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단속은 기존 단속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조처다. 도로가 혼잡한 시간대에 차량을 이용해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면, 이 활...
인천 검단일반산업단지에 있는 일호기업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5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노숙인재활시설 은혜의집(원장 김현철)을 찾아 3000만원 상당의 의료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의류는 ‘응급지원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네파 신상의류 340벌이며, 은혜의 집 이용자 34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김영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