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 대형 크레인 2대가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전력공급선이 끊기면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모두 전철 운행이 중단됐다. 운행중단은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퇴근길 시민들의 극심한 불편이 예상된다. 이 사고로 크레인 차량 운전사 박아무개(45)...
인천이 올해 ‘세계 책의 수도’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인천시교육청이 10∼11월 유명 저자 초청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10월 8일에는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등의 저자인 박웅현 작가가 ‘창의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 작가는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사고에 관해 이야기한다. 10월 12일에는 ...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의 입시 내용 사전 유출 의혹(<한겨레> 8월11일치 9면)이 사실로 확인됐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김옥환)는 입시 실기시험 지정곡을 사전에 유출한 혐의(공무상비밀누설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한예종 성악과 교수 최아무개(57)씨와 제자 이아무개(31)씨를 불구속...
울산 현대중공업 노조는 다음달 국제축구연맹(피파) 회장 후보등록 마감일을 앞두고 스위스 취리히 피파 본부에 대표단을 보내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회사 쪽과의 단체교섭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대주주인 정몽준 전 의원이 직접 사태 해결에 나서도록 압박하기 위해서다. 정 전 의원은 차기 피파 회장 출마 의사...
“경찰관을 비하하지 말아달라. 우리도 수사관의 주관적인 의견이 증거가 안된다는 것은 알고 있다. 수사보고를 보면 사실 관계가 대부분이다. 변호인께서도 수사보고를 상세히 살펴봐 달라.” 16일 오전 10시 40분께 대구지법 11호 법정. 신영식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장이 일어나 맞은편에 앉아 있는 변호인단에게 ...
넥슨,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엔에이치엔(NHN)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굴지의 게임회사가 몰려 있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첫 ‘게임산업 축제’가 열린다. 성남산업진흥재단과 씨제이이엔엠(CJ E&M)은 공동 주관으로 18~19일 ‘2015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을 성남 판교 새도시 화랑공원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
제주와 전남 여수를 잇는 항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카페리여객선이 15일 취항했다. 제주도는 ㈜한일고속이 이날부터 골드스텔라호(1만5188t)를 취항시켜 하루 1회 왕복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여객선인 골드스텔라호는 여객정원 823명에, 4.5t 화물차 228대와 승용차 31대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으...
내년 4월부터 서울시내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8차선 이상 대로 주변 인도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간접흡연 피해 방지조례’ 개정안을 마련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은 시내 지하철역 1662곳 주변 10m 이내, 8차선 이상 대로 양옆의 인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