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하지 않은 지역은 전국에서 대구, 울산, 경남, 경북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은혜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14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대구 전체 초등학생 12만6957명 가운데 소득에 상관없이 무상급식을 받고 있는 학생은 13.5%(1만7169명)에 불과했다. 홍준...
부마민주항쟁 배후로 지목돼 강제 해산을 당했던 부산양서판매이용협동조합(부산양서조합)이 36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부산양서조합 재건준비위원회는 “15일 저녁 6시30분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와이엠시에이(YMCA) 대강당에서 부산양서조합 창립총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창립총회는 정관 심의와 의결, 임원 ...
부산의 34개 공공기관 노조들이 임금피크제 추진을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 노조는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노동시간을 단축하라고 부산시와 정부에 촉구했다. 부산지하철노조·부산도시공사 등 부산시 산하 공기업 노조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부 등 전국 공공기관 노조 지부 등 34곳이 참여하는 부산지역 공공기...
3차원(3D) 프린터를 이용해 친환경 자동차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울산에 갖춰진다. 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 거점기관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해부터 5년간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아 ‘첨단 3D 프린팅 응용기술을 이용한 친환경 자동차부품 사업화 기술개발 기반구축’ 사업을 맡아...
내년 4월13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부산·경남 지역 선거구 가운데 3분의 1가량이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리 또는 통폐합 예상지역에선 벌써부터 선거구 획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구 획정기준의 하나인 인구산정일을 2015년 8월31...
한국방재협회가 매입가보다 높은 담보액 설정 등 석연치 않은 대출로 사옥을 매입한 뒤 이를 최종 확정하는 총회를 열었으나, 관리·감독 의무가 있는 국민안전처 공무원 6명이 모두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재협회는 재해 예방 등의 분야에서 정부 위탁사업과 관련 교육사업을 하는 기관으로, 안전처 공무원이 부회장...
서울 남대문시장에 ‘노점상 실명제’가 도입된다. 서울 중구는 남대문시장과 명동·동대문 일대 약 1300여개의 노점상을 대상으로 실명 등록을 해야만 운영을 허용하는 노점상 실명제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실명제는 남대문시장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노점상 실명제는 노점에 일시 도로점용을 허용해 합법적...
경기도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짜면서 300억원을 경기도의회 몫으로 주자 도의회가 이 중 180억원은 9개 상임위원회에 배정하고 나머지 120억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이 72억원, 새누리당이 48억원씩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 나눠먹기’라는 비판과 함께 도의회의 예산 감시 기능 약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정도시건설청)의 내년 예산이 올해에 견줘 반토막 가까이 줄자 정부가 행정도시를 정상적으로 건설할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세종시·행정도시건설청은 14일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내년 행정도시 건설 예산을 2632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런 예산 규모는 역대 최저...
강원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의원 정수와 비례대표 확대를 통한 정치 개혁을 요구하고 나섰다.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강원여성연대 등 강원도내 5개 시민사회단체는 14일 오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표를 줄여 정치 독점을 깨고 유권자의 정치적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정치제도를 개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