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농협충남본부는 11일 충남 천안시 풍세면 용정리산업단지에서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도내 축산 농민과 축산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석하며, 좋은 가축 선발대회를 열어 7개 부문에 출품한 한우와 젖소 75두를 대상으로 우수축을 선발한다. 또 고급육 경진대회도 열어 고기 등급을 심사해 우수축을 가린...
충남도·푸른충남21실천협의회는 12일 오후 5시부터 청양 칠갑산 산꽃마을에서 반딧불이 체험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반딧불이의 환경적 가치와 지천의 다양한 생태계를 알려 도민들의 환경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반딧불이의 성장 과정을 담은 사진과 지천에 사는 민물고기 전시회도 마련됐으며, 밤 8시에는 환...
충남도는 출장용 수소연료전지자동차 17대를 구입해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소차를 관용차량으로 도입한 자치단체는 광주에 이어 2번째다. 도가 구입한 수소차는 현대자동차가 제작한 소형 SUV이며 수소와 산소를 이용한 전기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해 주행하는 무공해 차량이다. 1회 충전시 500~600㎞를 주행할 ...
전북 군산시 새만금 송전선로 공사현장에 있는 공사 반대 농성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군산경찰서 등은 전날 오전 5시35분께 군산시 산북동 새만금 송전탑 86번과 88번 공사현장에 설치된 농성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고 10일 밝혔다. 이 불로 송전탑 반대 주민들이 86번 현장...
한지와 춤, 더덕, 호수 등 다양한 주제의 축제가 강원도 곳곳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한지-어우러지다’를 주제로 한 원주 한지문화제가 10일 개막해 13일까지 나흘동안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원주는 한지 원료인 닥나무가 지역 주산물이라는 기록이 세종실록지리지에 있는 등 예로부터 한지의 고장으로 ...
공교육 정상화를 목표로 인천에서 시범 운영 중인 혁신학교 학부모들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은 10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배움학교 학부모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복배움학교는 틀에 박힌 교과수업 위주의 학교 운영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인천지검은 이웃집에 사는 20대 여성을 몰래 훔쳐 본 혐의(주거침입)로 부평구의회 ㄱ의원을 검찰시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약식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ㄱ의원은 지난 6월13일 오후 6시10분께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이웃집 빌라의 열려 있는 반지하 창문으로 ㄴ(25·여)씨를 훔쳐 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
여고생 등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 8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현석)는 10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차아무개(30·무직)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또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7년...
수용능력이 한계 상황에 이른 제주국제공항 인프라 확충 방안으로 기존 공항을 크게 확장하거나 제2공항을 건설해 기존 공항과 함께 운영하는 2개 안이 제시됐다. 그동안 함께 거론됐던 기존 공항을 폐쇄하고 신공항을 건설하는 방안은 제외됐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와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항공대학교, 국토연구원, ...
회계·세무 특성화대학으로 2004년 경기도 파주에 문을 연 웅지세무대학이 설립자의 일방적인 학교 운영을 비판한 교수협의회 전·현 의장 등 교수 4명에게 절차를 무시한 채 재임용 취소를 통보해 논란을 빚고 있다. 9일 웅지세무대 교수협의회와 학교 쪽의 말을 종합하면, 학교는 지난달 27일 재임용 계약서에 서명하...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지루하게 끌어온 무상급식 예산 분담 갈등이 타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두 기관의 국정감사(교육청 14일, 도청 22일) 전에 대타협이 이뤄질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두 기관의 급식 담당 직원들은 9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무상급식 갈등을 길게 끌어서는 안 된다는 공감...
충북에서 선거제도 개편을 통한 비례대표 확대와 선거연령 하향 조정 등을 뼈대로 한 정치개혁 운동이 시작됐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27곳은 9일 충북도청에서 ‘2015 정치개혁 충북시민연대’를 구성했다. 이들은 발족 선언문에서 “정치 독점을 깨고 유권자의 권리와 참정권을 확대해 건강...
5천만명에 이르는 등산객이 찾는 전국 국립공원에서 크고 작은 낙석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공원을 관리하고 있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사고에 대비한 보험조차 가입하지 않고 있으며, 사고 뒤 피해 보상도 제대로 하지 않아 피해자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지난 2일 설악산국립공원에서 낙석 60t이 국립공원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