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기업의 정규직 비율이 전체 직원의 절반에도 미치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고용노동부의 ‘2015년 고용형태 공시제’를 분석한 결과, 부산의 고용형태 공시 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절반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의 공시기업 노동자 17만8573명 가운데 ...
50년 전 댐 건설로 수몰되고 고립된 마을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한실마을 수몰 50돌을 맞아 작가 초대전 ‘한실’을 연다. 1965년 울주군 범서읍에 울산공업단지 공업용수원으로 사연댐이 건설되면서, 한실마을은 대부분 수몰되고 ...
충북대가 충북지역 대학에서 처음으로 학내에 인권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전국 대학 가운데 인권센터가 설치된 곳은 서울대·중앙대·충남대·카이스트·전북대 등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충북대는 지난달 23일 ‘충북대학교 인권센터 규정’을 제정했으며, 9월1일 공식적으로 센터 문을 열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정...
무더위를 식혀주는 무료 춤 축제가 미술관 옆에서 펼쳐진다. 대전시립미술관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한 ‘한여름밤 댄스 페스티벌’을 23~25일 대전시립미술관 옆 특설무대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6번째인 공연은 시와 춤, 이야기가 있는 무대다. 23일 대전시립무용단이 ‘춤으로 그리는 동화’ 시리즈 가운...
강원 양양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인 낙산사와 낙산해변 인근에 화상경마장 유치를 추진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양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양읍 조산리 인근에 화상경마장(마권 장외발매소)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월 ㈜킹스랜드가 화상경마장 유치 제안서를 양양군에 접수했으며, 군...
세종특별자치시 새 청사 개청식이 16일 오후 3시 이춘희 세종시장, 권선택 대전시장, 이해찬 국회의원,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과 주민 등 1000여명의 참석 속에 세종시 보람동 청사 앞 광장에서 열렸다. 개청식에선 개청 경과보고,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시·도 합토, 표지석 제막 등이 이어졌다. 이춘희 세종시장...
광주시가 광주여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유대회)를 ‘저비용 고효율’로 치러 호평을 받았지만,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고비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도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광주시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시는 지난 3월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2년 앞당겨 2017년 7월 광주에서 ...
국가지정 명승인 전남 담양의 소쇄원에서 드라마를 찍던 중 문화재가 훼손됐다는 민원이 제기돼 문화재청이 조사에 나섰다. 문화재청은 지난 10일 조선시대 민간 정원인 소쇄원으로 전문위원 3명을 보내 문화재 훼손 여부를 조사했다. 문화재청은 이른 시일 안에 결과를 담양군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소쇄원...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부모 5명은 지난해 4월부터 자신의 아이들과 아이 친구 6명에게 국어·수학·사회·과학과 한글 워드를 가르쳤다. 품앗이 학습을 진행한 것이다. 이들은 복합문화공간을 위한 카페 마련을 위해 지난 1월 공음슬로협동조합을 결성했다. 지난 5월에는 교육청의 ‘방과후 마을학교’ 사업자 공개모집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