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가짜 경유를 판 혐의(석유사업법 위반) 등으로 신아무개(46)씨 등 조직성 폭력배 23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8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ㅂ파로 알려진 신씨 등은 2013년 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경북 구미, 경기 화성 등 주유소 2곳에서 12억원 어치의 가짜 경유를 판 혐의를 받...
삼부파이낸스의 남은 자산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4년째 도피생활을 했던 삼부파이낸스의 정산법인 대표 하아무개(66)씨가 검찰에 붙잡혔다. 부산지검 형사3부(부장 김동주)는 삼부파이낸스 정산법인의 남은 자산을 빼돌려 달아난 혐의(횡령 등)로 하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씨는 1999년 삼부파이낸스가 ...
정우택(63·새누리당·국회 정무위원장) 국회의원의 한 비서관이 자신의 아버지가 재배한 감자를 국정감사 피감기관에 판매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 의원의 유아무개(42) 비서관은 지난달 말께 한국거래소의 한 재단에 자신의 아버지가 전북 전주에서 재배한 20㎏(3만5천어치) 감자 100상자를 판매했다. 유 ...
지난 1일 절벽 일부가 무너진 제주 서귀포시 제주신라호텔 ‘프라이빗 오션 테라스’의 이용을 안전대책이 충분히 마련될 때까지 금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제주도는 건축·토목·지반 분야 등의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신라호텔의 경사면 유실 현장을 확인해 조사...
제주 4·3 사건이 발생한 지 70년이 다 돼 가지만, 피해자(생존 희생자)와 유가족들이 여전히 심각한 외상후 스트레스(PTSD) 장애를 겪고 있다고 조사됐다. 제주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문두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 1월16일부터 2월13일까지 생존 희생자 110명과 61살 이상 유가족 1011명을 대상...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뚝 끊겨버린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을 다시 서울로 불러들이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세일즈에 나섰다. 서울을 찾은 중국여행사 사장단의 일일 관광가이드로 나섰고, 중국을 방문해 직접 관광 설명회를 열 계획도 세우고 있다. 박 시장은 14일 오후 3시50분부터 대한항공이 초청한 ...
경기도 수원시가 상생 발전을 내걸고 도심 내 군 공항 이전에 본격 착수했다. 유력한 예비 이전 후보지로 알려진 화성시는 ‘더 이상 화성시에 비행장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 공항 이전 수원 시민협의회’(시민협의회)는 14일 수원체육관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국방부 관계자와 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종합상가(옛 종합시장)와 성남중앙지하상가 일대 1㎞ 구간 산성로가 ‘홍대 인디문화’를 본뜬 ‘젊음의 거리’로 다시 태어난다. 성남시는 이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17일부터 10월2일까지 매주 금요일 모두 12차례에 걸쳐 2개 팀씩 19개 홍대 인디밴드가 출연하는 공연을 펼친...
‘경남발 무상급식 중단사태’와 관련해, 경남도의회가 도교육청의 학교급식 관련 행정사무를 조사하기로 했다. 경남도의회는 14일 제328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경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했다. 특별위 위원은 새누리당 소속 의원 13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기간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