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주인, 병원 직원, 의사, 중학교 교사, 시청 공무원 등 아마추어 멤버 8명으로 이뤄진 ‘노래하는 좋은 사람들’이 18일 경북 포항시 연일읍 자명리의 한 식당에서 582번째 노래 공연을 펼친다. 이날 오후 6시 손님들이 식당에 찾아오면 식사를 공짜로 주면서 2시간 동안 노래를 부른다.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의정부지검 형사5부(부장 권순정)는 사건무마를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박근혜 대통령의 이종사촌 형부 윤아무개(77)씨를 수사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윤씨는 2013년 초 서울의 한 음식점 등에서 경남 통영 아파트 청탁 비리 사건으로 당시 수배중이던 황아무개(57·여)씨를 만나 “청와대 비서관을 통...
7일 오전 8시20분께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안성휴게소 어귀에서 5t 트럭에 실린 분말 형태의 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 20ℓ가 유출됐다. 가성소다는 인조섬유·화학약품 등에 주로 쓰이며, 손으로 만지면 피부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사고는 수산화나트륨을 담고 있던 탱크 밸브 부분이 파손돼 내용물이...
지난 7일 제주에너지공사 소유의 제주시 구좌읍 김녕풍력발전단지 1호기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은 브레이크 고장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방공기업인 제주에너지공사는 16일 “김녕풍력발전단지 1호기 화재 합동조사 결과, 브레이크시스템이 불완전하게 작동하는 바람에 제어장치인 로터 디스크와 캘리퍼의 마...
제주도가 최근 제주헬스케어타운에 외국 영리병원 설립을 다시 추진하는 가운데, 도가 의료단체의 설문조사 결과를 폄하하거나 도민들의 무지 탓으로 돌려 비난을 사고 있다. 이에 맞서 시민단체들은 날마다 제주도청 앞에서 영리병원 반대 1인시위를 이어가는 등 영리병원 도입을 놓고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
서울시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163명을 선발해 기술계 9급 공무원으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선발 규모가 지난해 116명보다 47명(40%) 늘어났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서울지역에서만 선발하던 기존 방식을 버리고 고졸 채용 모집 단위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다만 다른 시·도와 중복해 합격...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세계문자박물관이 들어선다. 인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짓기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박물관 터는 송도국제도시 센트럴공원 내 교양시설(박물관) 예정지 1만9418㎡다. 세계문자박물관은 2020년까지 사업비 950억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만㎡ 규모...
서울시 공기업인 에스에이치(SH)공사는 국내 최초로 아파트 지하공간을 활용해 만든 버섯공장에서 17일 첫 수확 행사를 벌이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에스에이치공사는 길음 뉴타운 3단지 아파트 지하공간에 버섯 재배 시설을 설치하고 지난 1일부터 버섯을 키웠다. 수확할 버섯은 느타리버섯으로 에스에이치공사가 관...
경기도가 그동안 교통카드를 사용할 때만 할인해주던 좌석버스 청소년 요금을 다음달부터 현금을 낼 때도 할인해주기로 했다. 경기도는 요금 할인에 따른 손실금은 운송업체가 모두 부담하기로 경기도버스운송조합과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8월1일 첫차부터 청소년에게 현금 2100원(교통카드 1780원)을...
“소규모 초등학교에 무상급식 지원을 한다면서 학생 수가 487명인 학교는 급식비를 지원하는데 왜 317명인 학교는 지원하지 않는 거죠?” 최유경 울산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최근 울산시교육청으로부터 ‘도시지역 소규모 초등학교 급식 지원 현황’ 자료를 받아 살펴보고 이런 의문에 맞닥뜨렸다. 16일 이 자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