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서 20대 여대생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이 강원도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대 여성의 생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14일 오후 5시30분께 강원도 원주의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윤아무개(46)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기지방경찰청의 공조 요청을 받고 수색...
업자로부터 고급 양복 등을 받은 혐의로 기소한 이종철(55)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대해 징역형이 구형했다. 인천지검은 인천지법 형사12부(재판장 손진홍) 심리로 14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청장에 대해 징역 1년6월과 벌금 5천1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각종 개발사...
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4일 훈련비를 가로챈 혐의(횡령)로 김아무개(50)씨 등 대전·인천의 고교 운동부 감독 3명과 이들에게 가짜 영수증을 발급해준 숙박업소 업주 김아무개(66)씨 등 5명을 입건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 등 감독들은 지난해 5~8월 강원도 동해시 등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오면서 숙소 방...
경북 울진군이 ‘나눔도시’로 우뚝 섰다.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매달 3만원씩을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135곳으로 늘어 군 단위 지역으로서는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14일 “울진지역의 병원, 작은 상점과 식당, 사무실 등 15곳이 착한가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제주도 산하 지방공기업인 제주관광공사의 시내 외국인 면세점이 올해 말 문을 연다. 제주관광공사는 13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내 외국인 면세점 선정 태스크포스를 개점 준비 태스크포스로 확대 개편해 오는 12월 개점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200여종의 브랜드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40%를 ...
부천시 최고 노른자위 땅 매각을 둘러싸고 부천시와 시민단체들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13일 부천시와 시민단체 ‘부천시연대회의’ 등의 말을 종합하면, 부천시는 최근 부천시청 옆 호텔, 문예회관, 상업용지 터 3만4200여㎡(시유지 2만9580여㎡, 민간 소유 4420㎡)에 36층 높이의 호텔과 56~65층 초고층 아파트 4개동...
경기도 수원시가 2018년까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영자전거 6000대를 도입한다. 13일 수원시의 말을 종합하면, 시는 내년부터 2018년까지 공영자전거 6000대를 도입하고 공영자전거 대여소(스테이션) 300곳을 시 전역에 설치하기로 했다. 공영자전거는 개인 소유가 아닌 사회 구성원 누구나 이용할 ...
서울시의 독립 감사기구인 ‘감사위원회’가 정식 출범했다. 서울시는 내부 감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1부시장 산하에 있던 ‘감사관’을 서울시 최초의 합의제 행정기관인 감사위원회로 재편해 위원 구성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전의 감사관 체계에서는 중요 감사 내용에 대해 행정1부시장은 물론 시장 결재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