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개점할 예정인 제주시 연동 롯데면세점 제주점이 개점에 따른 교통혼잡과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대형버스 100여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하는 등 교통대책 개선안을 제주도에 냈다. 도는 11일 롯데 쪽이 마련한 보완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롯데 쪽이 밝힌 보완대책을 보면, 면세점 남쪽 3.5㎞ 지...
인천시가 인천시교육청에 법정전출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교육청이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은 10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올해 인천시로부터 받아야 할 법정전입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재정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올해 법정전입금 미편성분 451억원과 지난해 미전...
경기도 고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차량 예약과 배치를 맡는 상담원은 직접고용한 반면, 운전원은 민간에 재위탁해 위법 논란을 빚고 있다. 전국민주연합노조는 10일 고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장애인 차량 운전원이 용역업체가 아닌 고양도시관리공사 직원의 업무지시를...
경북 포항시 인구는 2011년 7월 52만명에 다다른 이후 4년째 정체돼 있다. 하지만 올해 도시계획은 인구 75만명을 가정해서 세워졌고, 2020년 도시계획상 목표인구는 85만명으로 책정돼 있다. 실제 인구와 도시계획인구가 30만명 이상 차이나게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포항시가 도로·공원 등 공공시설 면적을 필요 이상...
경북 포항의 시민단체가 포항테크노파크 2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다가 171억원을 날린 포항시를 상대로 주민감사를 청구하고 주민소송에 나서기로 했다. 포항시 참여예산네트워크는 10일 “포항시는 박승호 전 시장 때 상수원보호구역으로부터 10㎞ 안에는 산업단지가 들어설 수 없다는 법이 있는데도 사업을 강행하다...
울산시민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울산지부는 10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돼야 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이 거짓과 비밀주의로 사실을 엄폐하고 있다”며 한수원을 상대로 대구지법 행정부에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민연대와 울산민...
대전시와 동구청, 한국철도공사가 대전역 동광장(소제동)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지부진하던 대전역 개발이 궤도에 올라 대전역 일대 원도심이 살아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을 모은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10일 오후 시청에서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한현택 동구청장과 ‘대전역 복합2구역(10만6000㎡, 동광장) ...
청주시노인전문병원 수탁 예정자인 청주병원이 10일 노조 쪽에 협의를 제안했지만, 노조 쪽은 병원 폐원 책임을 지고 수탁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조원익 청주병원 행정총괄팀장은 10일 청주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노사가 상생할 방안을 찾는 대화를 근로자들에게 제안한다”고 밝혔다. 조 팀장은 “노사가 원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을 우려해 크루즈선에서 내리지 않으려는 관광객을 위해 인천시가 부두에 특별 무대를 설치한다. 인천시는 “중국 피부미용제품 기업 ‘뉴스킨차이나’ 임직원 6천명이 크루즈 2척을 나눠 타고 오는 12일 오후 7시 인천 송도신항에 도착할 예정이다”고 10일 밝혔다. 뉴스킨차이나의 ...
메르스 확산 우려가 커지자 강릉단오제위원회가 ‘1000년 축제’인 강릉 단오제를 전격 취소했다. 하지만 메르스 확진자 2명이 발생한 강원 원주에선 강원도민체육대회가 그대로 강행돼 논란이 일고 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10일 오후 긴급이사회를 열어 오는 16일부터 8일간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열려던 강릉단오...
삼성서울병원에서 장인을 문병했던 충북 진천군의 한 공무원이 메르스 의심 증세가 나타나자 군 등이 뒤늦게 공무원 격리 조처에 나섰다. 이 공무원은 지난 3일부터 일주일동안 정상적으로 출근해 일해왔으며, 수영장까지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충북지역재난안전본부는 진천군청의 한 공무원이 고열 등 메르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