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오염 복원비 문제로 강원 원주시의 옛 미군기지인 캠프롱 반환이 미뤄질 조짐을 보이자 주민들이 조기 반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원주시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단체 7곳의 회원 20여명은 16일 태장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캠프롱 조기 반환 추진을 위한 주민대책위원회’...
사이언스콤플렉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을 약속했던 사이언스센터 조성 예산 500억원 문제가 대전시, 미래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특허청, 특허정보원, 신세계 컨소시엄, 대전마케팅공사 등 관련 기관 간 협상에서 합의된 데 따른 것이다. 대전시 등은 16일 “미래부가 300억원, 신세...
대전가정법원은 18일부터 ‘고위기 청소년과 함께하는 지리산 둘레길 700리’ 도보여행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11박12일 동안 하루 20여㎞씩 지리산 둘레길 260㎞를 답사하는 이 여행은 참석 대상이 비행청소년 10명과 청소년 전문가 11명 등으로 꾸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청소년 10명은 소년부 송치 비행 사건만 10건이 ...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요리·제빵 등 직업교육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대안교육 위탁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충북도교육청은 잠재적 학업 중단 위기 학생과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해 진로 직업형 대안 위탁교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위탁교육을 하는 곳은 △충북요리직업전문...
‘최저임금·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전북공동투쟁본부’는 16일 “전주시가 결정한 생활임금(시급 6060원)은 현실과 동떨어진 만큼 최저임금 1만원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 25개 단체로 꾸려진 전북공동투쟁본부는 “2014년 12월 전주시가 노동자들에게 최소한의 인간적 생활을 보장하겠다며 생활...
의회사무처 직원 인사권을 둘러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의 갈등이 법원의 소송 각하 이후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는 16일 “제주지법이 사무처장 인사 무효확인 소송 판결에서 지방의회의 권한인 조례제정을 통해 지방의회 의장의 추천권을 구체화, 제도화하라는 해결책을 제시했다”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통행료를 현금으로만 받는 광주 2순환도로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지만 하이패스 설치는 10년째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 특히 2순환도로 1구간 중 절반만 이용하는 차량은 소태요금소에서 현금으로 통행료 1200원을 내고 겨우 100여m 진행한 뒤 학운나들목에서 600원을 되돌려받아야 하는 이중의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2차 진원지’인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다녀온 뒤에도 출근 등 일상생활을 하거나 병원을 돌아다닌 사례가 잇따라 드러나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의 허술한 관리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일부 환자들의 느슨한 시민의식도 비판을 사고 있다. 대구시는 16일 대구 남구청 소속 공무...
수원지법 형사12부(재판장 오상용)는 16일 훈련 도중 여자 빙상선수들과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및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로 기소된 전 화성시청 쇼트트랙 감독 이아무개(50)씨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사회봉사 120시간과 성폭력 치료...
인천대는 대학발전기금 5천7천만원을 내놓은 김현기(69) 명예 경영학박사의 흉상을 지난 15일 송도캠퍼스 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김 명예박사는 2003년 1천만원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6차례 인천대 발전기금으로 총 5억7천만원을 기부했다. 고향이 전북 정읍인 그는 젊은 시절 인천으로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