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도대체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지난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아빠와 같은 집에서 생활하다 메르스 감염 증상을 보였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의 처지가 딱하다. 1차 검사에서는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어린 나이여서 혹시 모를 응급상황이 발생이 우려되는데도 전문 의료진...
인천지방경찰청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업무방해 및 명예훼손)로 백화점 입점업체 직원 ㄱ(20·여)씨 등 3명을 조사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인천의 한 백화점 입점업체 직원인 ㄱ씨는 “백화점 직원 중에 메르스 환자 2명이 발생했는데 영업중단하기 싫어서 숨기...
구치소에 가기 싫어 “메르스에 걸렸다”고 허위 신고한 3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11일 수배 때문에 구치소에 갈 것을 우려해 메르스 환자 발병 병원에 갔다온 뒤 발열 증상이 있다고 허위로 신고한 혐의(감염법예방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김아무개(35)씨의 구속영장을 신...
이용객이 늘어 혼잡스런 제주공항의 터미널 증축과 활주로 개선이 우선적으로 추진된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가 제주공항의 장기 인프라 확충계획을 수립하기 앞서 공항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터미널 증축과 활주로 개선 등 단기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제주도에 제2공항 신...
다음달 22일 창설되는 경기도 성남시 시민순찰대의 임기제 공무원 모집에 지원자가 몰려 경쟁률 3.1 대 1을 기록했다. 성남시는 지난 8~10일 시민순찰대 임기제 공무원 36명 모집에 114명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순찰대는 수정·중원·분당 등 지역별 12명(남녀 각 6명)의 대원이 각각 시범사업구역인 태평4동, ...
인천시가 재정난 때문에 일률적으로 ‘사업비 예산 10% 삭감’을 추진하면서 월 150만원을 받는 시와 산하기관 청사 청소 노동자들이 임금 삭감의 직격탄을 맞게 돼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인천시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본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인천시는 최근 1차 추경 예산을 편성하면서 재정위기 타개...
엘지생명과학이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예방용 백신원제, 치료용 항체원제 등의 생산기지를 구축해가고 있다. 엘지생명과학과 충북도, 청주시 등은 11일 충북도청에서 오송생명과학단지 안 공장 증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2020년까지 1천억원을 들여 오송단지 안 1만8744㎡에 생산 3공장을 짓는 게 뼈대다. 앞서...
내년부터 강원도 산하기관장을 대상으로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강원도는 2016년부터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도의회와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내년에는 출자·출연기관 18곳 가운데 강원신용보증재단과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 등 두 곳의 인사청문회가 시범실시될 예정이다. 산하기관...
대전시는 11일 청년창업 비용을 지원하는 ‘2015년 맞춤형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을 발표하고, 다음달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맞춤형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은 초기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을 청년창업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은 상용화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
울산대병원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다. 울산대병원은 울산지역의 국가 지정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거점병원이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울산대병원분회는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병원 사쪽이 교섭 과정에서 임금체계, 근로시간, 임금피크...